한국블록체인연합회 박한일 회장 주도' 아이마인 4주년 글로벌 컨벤션' 5월 28일 인천 파라다이스시티에서 개최

한국 블록체인 산업의 저변 확대와 글로벌 비트코인 마이닝 생태계를 잇는 대형 국제 행사가 대한민국에서 열린다.

[중소기업연합뉴스] 김준수 기자 = 사단법인 한국블록체인연합회 회장이자 글로벌 디지털자산기업 ‘아이마인’의 글로벌 대표를 겸임하고 있는 박한일 회장의 주도 아래, '아이마인 4주년 글로벌 컨벤션'이 오는 5월 28일(목) 오후 2시 인천 파라다이스시티 호텔 그랜드볼룸에서 개최된다.

 

이번 행사는 당초 글로벌 금융 허브인 두바이에서 열릴 예정이었으나, 중동 지역의 지속적인 정세 불안과 이란 전쟁의 여파로 인해, 보다 안정적인 개최 환경을 갖춘 대한민국으로 장소를 변경하게 됐다. 이로써 한국은 전 세계 비트코인 산업 관계자와 글로벌 회원들이 한자리에 모이는 국제 행사의 중심 무대로 새롭게 부상했다.

 

이번 컨벤션에는 세계 비트코인 채굴 산업을 이끄는 두 글로벌 기업이 공동으로 참여한다. 업계에서는 이 두 기업을 가리켜 '비트코인의 미래를 함께 견인하는 두 바퀴'라고 평가한다.

 

첫 번째 축은 글로벌 클라우드 마이닝 선두기업 ‘아이마인’이다. 아이마인은 엘살바도르 정부로부터 공식 비트코인 서비스 라이선스를 취득해 제도권 내 신뢰성을 공고히 한 기업으로, 현재 전 세계 15개국에서 6만 명 이상의 회원이 참여하는 대규모 비트코인 채굴 프로젝트를 운영하며 업계 표준을 선도하고 있다. 조지 메스키다(George Mesquita) 대표이사가 이끌고 있다.

 

두 번째 축은 글로벌 암호화 컴퓨팅 및 비트코인 채굴 전문기업 ‘마인베스트’다. 폴란드 바르샤바에 본사를 둔 ‘마인베스트’는 미국 텍사스주를 비롯한 세계 각지에 대규모 채굴 시설을 운영하며 세계 최고 수준의 마이닝 솔루션을 제공하는 기업으로 정평이 나 있다. 이얄 아브라모비치(Eyal Avramovich) 대표이사가 이끌고 있다.

 

이번 4주년 기념행사는 단순한 기업 행사를 넘어, 비트코인 생태계 확장에 직접 기여하는 전 세계 참여자들이 한자리에 모인다는 점에서 각별한 의미를 지닌다. 참여자들은 단순 소비자에 머물지 않고, 생태계 확장의 실질적 주체이자 저변 확대자로 자리매김해 왔다.

 

비트코인은 희소성과 공급 제한 구조를 지닌 대표적 디플레이션 자산으로, 일반 개인에게도 새로운 자산 형성의 기회를 제공해 왔다는 평가를 받는다. 이번 행사는 그러한 흐름 속에서 평범한 개인들이 글로벌 금융 혁신의 주역으로 나서는 모습을 상징적으로 보여주는 자리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한편 한양대 디지털자산 AI 융합 최고위과정 주임교수, ㈜아이담, ㈜희팍, ㈜퍼블렛 대표이사를 겸하고 있는 박한일 회장은 "이번 4주년 행사는 단순한 기념행사가 아니라, 전 세계 회원들과 함께 미래 금융의 방향성을 공유하는 글로벌 선언의 장이 될 것"이라며, "대한민국이 디지털자산 산업과 비트코인 생태계의 핵심 허브로 도약하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행사에는 대한민국 정·관·재계 인사들을 비롯해 국내외 블록체인 업계 관계자, 투자자, 회원 및 글로벌 파트너들이 대거 참석할 예정이다. 아울러 한국을 거점으로 한 아시아 시장 확대 전략과 글로벌 협력 비전도 이 자리에서 함께 공개될 전망이어서, 업계의 높은 관심이 모이고 있다.

 

중소기업연합뉴스 기자 yko777@naver.com
작성 2026.05.11 21:59 수정 2026.05.11 2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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