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취재]여수 물들인 감동 스토리…‘바만세는 사랑을 싣고’ 성황리 마무리

장학금 전달부터 30년 우정의 재회까지

손지나·박상재·izi 오진성 참여…여수 일대 따뜻한 감동

‘전교 꼴등의 약속’ 현실로…세대 넘어 이어진 감동 이야기

사진=왼쪽부터 바만세TV MC 방송인 박상재, 바만세TV MC 배우 손지나, 가수 IZI(오진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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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예술체육문화신문 KASPA 뉴스 ㅣ 김규완 기자

‘바만세(바보들이 만드는 세상)’가 준비한 특별 프로젝트 ‘바만세는 사랑을 싣고’가 깊은 감동과 여운 속에 성황리에 마무리됐다.

 

이번 프로젝트는 지난 5월 6일부터 9일까지 전남 여수와 장성군 일대에서 진행됐으며, 단순한 콘텐츠 제작을 넘어 사람과 사람 사이의 약속과 우정, 그리고 나눔의 가치를 진정성 있게 담아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특히 프로젝트 셋째 날인 5월 8일 여수화양고등학교에서 열린 장학금 전달식은 현장 분위기를 더욱 뜻깊게 만들었다. 이날 배우 손지나와 방송인 박상재, 가수 izi(오진성)가 뜻을 모아 학생들에게 장학금을 전달하며 따뜻한 응원의 메시지를 전했다.

 

이들은 “학생들이 자신의 가능성을 믿고 꿈을 포기하지 않았으면 좋겠다”며 “누군가를 응원하는 작은 마음이 또 다른 희망으로 이어지길 바란다”고 전했다.

 

이번 행사는 사단법인 한국예술체육진흥원과 박상재장학회가 공동 주관했으며, 스포츠 아이웨어 브랜드 잘골라스가 공식 협찬사로 참여했다.

 

무엇보다 이번 프로젝트의 중심에는 ‘전교 꼴등의 26년 전 약속’이라는 사연이 있었다. 어려운 환경 속에서도 언젠가 누군가에게 도움을 주겠다고 다짐했던 한 사람의 약속이 26년의 시간을 지나 현실이 되면서 학생들과 참석자들에게 깊은 울림을 안겼다.

 

마지막 날인 5월 9일에는 ‘30년 전의 약속’을 주제로 한 특별 재회 이벤트도 이어졌다. 오랜 시간 연락이 끊겼던 친구를 위해 비밀리에 준비된 축하 이벤트는 새로운 인생의 출발선에 선 친구를 향한 진심 어린 우정과 응원을 담아내며 현장을 눈물바다로 만들었다.

 

행사 관계자는 “화려한 이벤트보다 진심 어린 마음이 더 큰 감동을 전할 수 있다는 것을 다시 느낀 시간이었다”며 “앞으로도 선한 영향력과 따뜻한 이야기를 전하는 프로젝트를 지속적으로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바만세는 사랑을 싣고’ 프로젝트는 세대를 넘어 이어지는 우정과 약속, 그리고 나눔의 의미를 되새기게 하며 많은 이들에게 감동을 전하며 지역사회를 아름다운 사랑으로 물들이고 있다.

 

(아름다운 여정의 협찬사는 아래와 같다.)


여수시교육청
여수화양고등학교
장성군 온다인 카페
여수돌산 케이브 풀빌라 
한국연예인복싱협회 
한국예술체육문화신문
엔터스타뉴스신문
박상재장학회
한국예술체육진흥원
한국수중운동학회유철규회장
용인대학교동문
한국체육대학교동문
여수어풍선어
서여수jc 23년도 회장 임진목
특별출연 배우 지대한
여수강촌토종숯불구이
(주)이든,(주)하랑 
곽우철복싱클럽
여수대명복싱체육관 박규관회장
필리핀 세부 여행사 종효종 대표
하남시복싱협회
한국예술체육문화대상어워즈조직위원장
(주)한오름컴퍼니
여수투다리국동점
광주광역시 동구 지산골
여수 홍가

순천농협협동조합

작성 2026.05.11 17:18 수정 2026.05.13 17: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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