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직단념 청년, 다시 도전한다…서울시 3기관 협력으로 자립 지원 체계 구축”

서울시여성능력개발원·서울청년센터 성동·성동여성인력개발센터, 청년 맞춤형 취업 지원 업무협약 체결

맞춤형 상담부터 사후관리까지 원스톱 지원, 청년 친화적 사회적 사다리 마련

7월 시작 ‘청년도전지원사업’ 3기 모집…고립 청년 사회 진출 기반 마련

 

청년도전지원사업 포스터

서울특별시여성능력개발원(원장 서민순)은 지난 3월 20일 성동여성인력개발센터와 서울청년센터 성동과 함께 구직단념 청년의 사회 복귀와 자립을 돕기 위한 3자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청년의 심리 회복부터 진로 설계, 직업 연계까지 단계별 지원을 제공하는 통합 모델을 구축하기 위해 추진됐다.

 

협약의 핵심 목표는 여성인력개발기관의 직업훈련 전문성과 청년센터의 청년 친화적 접근성을 결합해, 구직 의욕을 잃은 청년들에게 실질적 지원을 제공하는 것이다. 참여 기관들은 ▲구직단념 청년 대상 사업 홍보 및 참여자 모집 ▲취업 지원 프로그램 및 사후관리 공동 기획 ▲정보 공유 및 협력체계 구축 등에 협력하기로 했다.

 

서울시여성능력개발원은 ‘찾아가는 취업상담 일자리부르릉’ 프로그램을 통해 청년들에게 맞춤형 취업 정보를 제공하며, 성동여성인력개발센터는 1:1 취업 컨설팅과 직업교육훈련 정보를 제공하고, 참여자의 취업 실적을 체계적으로 관리한다. 서울청년센터 성동은 1:1 진로 컨설팅 중심의 단계별 지원을 책임진다.

 

이번 협업의 핵심 사업인 **‘청년도전지원사업’**은 중기 및 장기 과정으로 운영되며, 오는 7월 7일 시작 예정인 중기 3기 참여자 모집이 진행 중이다. 참여 청년들은 심리 회복, 취업역량 강화 교육, 실질적 일자리 연계 지원을 통해 사회 진출 기반을 마련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협력 모델은 지역 기반 맞춤형 취업 지원 체계로 자리매김할 전망이다. 또한 경제활동 인구 유입으로 인한 사회적 비용 절감과 지역경제 활성화 효과도 기대된다.

서울시여성능력개발원 서민순 원장은 “이번 협약을 바탕으로 구직단념 청년들이 사회로 다시 나올 수 있는 실질적 지원 체계를 마련하겠다”며, “청년과 여성의 지속 가능한 경제활동 참여를 돕는 협력 모델을 확대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서울청년센터 성동 서주석 센터장은 “청년들이 실패에 대한 두려움으로 사회 진출을 망설이는 경우가 많다”며, “이번 협약을 통해 청년센터의 사회 진입 지원 기반을 강화하고, 여성인력개발기관의 전문 직업훈련과 연계해 청년들이 도전할 수 있는 ‘성동형 취업 지원망’을 구축하겠다”고 강조했다.

 

서울시여성능력개발원은 서울시 내 5개 여성발전센터와 18개 여성인력개발센터를 총괄하며, 여성의 경력 개발과 경제활동 참여 확대를 위한 다양한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3개 기관 협업을 통한 구직단념 청년 맞춤형 지원 체계 구축
심리 회복, 진로 설계, 취업 연계까지 단계별 지원 제공
청년도전지원사업 3기 모집, 사회 진출 기반 마련


이번 MOU는 구직단념 청년의 자립과 사회 진출을 지원하는 새로운 협력 모델로, 지역 기반 맞춤형 취업 지원 체계를 실현하며 청년 경제활동 참여를 활성화할 전망이다.

 

서울시여성능력개발원 소개

서울특별시여성능력개발원은 서울 여성의 경제적·사회적 역량 강화와 사회참여 확대를 지원하는 여성일자리 정책 지원 플랫폼입니다.
서울시 전역의 5개 여성발전센터와 18개 여성인력개발센터를 총괄하며, 현장 기관에 대한 평가·조정·지원 업무를 수행하고 있습니다.
이를 통해 서울 여성의 지속가능한 경제활동과 경력개발을 지원하고 있습니다. (사진제공)

작성 2026.05.11 16:04 수정 2026.05.11 16: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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