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슈테크 혁신을 주도하는 iFA(대표이사 이준호)가 건강검진 기록과 유전자 분석 데이터를 결합한 초개인화 보험설계 방법론인 ‘메디코드 보험설계(MCID, Medicode Insurance Design)’를 영업 현장에 성공적으로 안착시키며 보험업계의 AI 표준화 전략을 본격화한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메디코드 보험설계의 현장 도입은 그동안 ‘지인 영업’이나 ‘평균 통계’에 의존해 왔던 국내 보험설계 패러다임을 ‘과학적 데이터 기반’으로 전환했다는 점에서 업계의 비상한 관심을 끌고 있다.
■ 독보적 특허 기술 집약… ‘나보다 내 몸을 더 잘 아는 설계’
메디코드 보험설계는 iFA가 보유한 ▲유전자 분석 기반 보험상품 매칭 시스템과 ▲생체 정보 기반 인슈테크 시스템 등 다수의 독자 특허 기술을 집약한 결과물이다.
기존 설계 방식이 나이, 성별 등 일반적인 통계에 의존했다면, 메디코드 방식은 고객 개인이 보유한 고유의 유전적 요인과 실제 건강검진 이력을 AI가 정밀 분석한다. 이를 통해 미래에 발생 가능성이 높은 질병 리스크를 선제적으로 파악하고, 고객에게 꼭 필요한 보장만 정교하게 맞춤 제안하는 것이 핵심이다.
■ “설명 듣는 고객에서 결정하는 주체로”
현장의 반응도 뜨겁다. 실제 상담에 참여한 한 고객은 “막연하게 권유받는 것이 아니라 내 유전자 정보와 검진 결과를 화면으로 직접 확인하며 설계하니 보장의 필요성을 단번에 이해할 수 있었다”며 “보험사 중심의 설명이 아닌 내 데이터를 중심으로 내가 상담을 주도하는 느낌을 받았다”고 전했다.
iFA는 이러한 ‘고객 주도형 경험’이 보험업계의 고질적인 문제인 불완전 판매를 예방하고, 고객과 설계사 간의 장기적인 신뢰를 구축하는 핵심 동력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 이준호 대표 “기술 격차 확대로 초개인화 서비스 선도할 것”
이준호 iFA 대표이사는 “메디코드 보험설계는 iFA가 축적해 온 방대한 데이터와 AI 기술력이 실질적인 성과로 증명된 사례”라며 “이제 보험업계의 AI는 단순한 업무 보조를 넘어 고객에게 가장 객관적이고 과학적인 판단 기준을 제공하는 새로운 표준이 되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독보적인 인슈테크 역량을 바탕으로 메디코드를 더욱 고도화할 것이며, 이를 시작으로 경쟁사들이 따라올 수 없는 초개인화 서비스의 격차를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포부를 밝혔다.
한편, 2007년 설립된 iFA는 최근 하나금융그룹으로부터 대규모 투자를 유치하고 에인스금융서비스와의 합병을 통해 외형 성장은 물론 질적 혁신을 가속화하고 있다. 향후 AI 역량을 투자 및 연금 분야까지 확장해 대한민국 No.1 보험금융 플랫폼으로서의 입지를 더욱 공고히 할 계획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