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이아이스, 산리오·포켓몬 등 유명 IP 상품으로 무인 아이스크림 매장 경쟁력 강화

무인 아이스크림 할인점 브랜드 토이아이스가 산리오, 포켓몬 등 유명 캐릭터 IP 상품을 앞세워 매장 경쟁력 강화에 나서고 있다.

최근 무인 아이스크림 시장에서는 가격 경쟁력만큼이나 ‘매장을 다시 찾게 만드는 요소’가 중요해지는 분위기다. 


이스크림을 구매하러 온 고객이 자연스럽게 둘러볼 수 있는 상품 구성이 필요해졌고,

그중에서도 어린이와 가족 단위 고객에게 친숙한 캐릭터 상품이 새로운 차별화 포인트로 떠오르고 있다.


토이아이스는 이러한 흐름에 맞춰 산리오, 포켓몬 등 대중적 인지도가 높은 캐릭터 IP 상품군을 매장에 접목하고 있다. 

단순히 냉동고 중심으로 구성된 기존 무인 아이스크림 매장과 달리, 아이스크림·간식·캐릭터 상품을 함께 진열해 고객의 선택 폭을 넓힌 것이 특징이다.


특히 유명 캐릭터 상품은 아이스크림 구매 목적의 방문 고객에게 추가 구매 동기를 제공한다. 

어린이 고객에게는 매장을 둘러보는 재미를, 보호자에게는 부담 없이 구매할 수 있는 소액 선물 상품을 제안할 수 있어 

객단가 상승에도 긍정적인 역할을 한다.


토이아이스 관계자는 “무인 아이스크림 매장도 이제 단순한 가격 경쟁만으로는 차별화가 어렵다”며 

“산리오, 포켓몬 등 소비자에게 익숙한 캐릭터 상품을 통해 방문 동기를 높이고, 

가맹점의 부가 매출 기회를 확대하는 방향으로 상품 구성을 강화하고 있다”고 말했다.


무인 운영 구조의 장점도 유지된다. 토이아이스는 낮은 인건비 부담을 기반으로 하면서도, 

아이스크림 외 상품군을 함께 운영해 매장 수익성을 높이는 모델을 지향한다. 

계절과 유행에 따라 상품 구성을 유연하게 바꿀 수 있어 상권별 고객 특성에 맞춘 운영도 가능하다.


업계에서는 무인 아이스크림 매장이 단순 할인 판매점을 넘어 생활 밀착형 소형 리테일 공간으로 확장될 가능성에 주목하고 있다. 

소비자에게 익숙한 캐릭터 IP 상품을 활용한 차별화 전략이 브랜드 경쟁력 확보의 중요한 요소로 작용할 수 있다는 분석이다.


토이아이스는 앞으로도 산리오, 포켓몬 등 인기 캐릭터 IP 상품을 비롯해 소비자 선호도가 높은 다양한 상품군을 확대하며,

가맹점 매출 경쟁력과 고객 만족도를 함께 높여갈 계획이다.

작성 2026.05.11 11:51 수정 2026.05.11 11:51

RSS피드 기사제공처 : 브랜드경제신문 / 등록기자: 송준섭 무단 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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