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이 머무는 공간을 만들다” - 대성금속산업 염규익 대표

“도시의 편의를 만드는 기술”… 대성금속산업, 공공시설물 제작의 새로운 기준을 세우다

 

버스를 기다리는 잠깐의 시간, 거리를 지나며 마주치는 공공시설물 하나에도 누군가의 기술과 고민이 담겨 있다.

주식회사 대성금속산업은 바로 그 공간을 만드는 기업이다. 

 

대성금속산업은 버스승강장, 흡연부스, 클린하우스(옥외용 쓰레기 분리수거장), 현수막 거치대 등 다양한 공공시설물을 제작·설치하며 도시 환경 개선에 기여하고 있는 금속 구조물 전문 기업이다. 단순히 구조 물을 제작하는 수준을 넘어, 시민들이 실제로 사용하는 공간의 편의성과 안정성까지 고려한 제품을 공 급하며 현장 중심의 경쟁력을 쌓아왔다.


 

20년 넘게 이어온 현장 경험, 공공시설물 전문 기업으로 성장

 

대성금속산업의 시작은 1999년 설립된 ‘세영금속’으로 거슬러 올라간다. 이후 2006년 대성금속산업 설 립, 2019년 법인 전환을 거치며 현재의 사업 체계를 구축했다.

 

오랜 기간 축적된 금속 구조물 제작 경험은 현재 대성금속산업의 가장 큰 경쟁력으로 평가된다. 공공시 설물은 단순 디자인보다 내구성과 안전성, 유지관리 편의성까지 고려되어야 하는 만큼 실제 제작 경험 과 현장 대응력이 중요한 분야다.

 

대성금속산업은 경상북도를 비롯한 지방자치단체 및 공공기관과 협업하며 다양한 프로젝트를 수행해왔 으며, 설계부터 제작·설치까지 안정적인 수행 체계를 갖추고 있다는 점에서 업계 내 신뢰를 확보하고 있다.

 

버스 정류장 / 자료제공 = (주)대성금속산업

 

 

 

“사람이 사용하는 공간이기에 더 중요합니다”

 

대성금속산업의 시설물은 단순한 금속 구조물이 아니다.

시민들이 매일 이용하는 생활 인프라에 가깝다. 

 

특히 버스승강장의 경우 지역 특성과 설치 환경을 고려한 설계를 통해 기능성과 내구성을 동시에 확보 하고 있으며, 실제 이용자들의 편의성까지 반영한 제작 방식으로 현장 만족도를 높이고 있다.

 

염규익 대표는 “공공시설물은 결국 시민들이 매일 사용하는 공간이라고 생각한다”며 “단순히 보기 좋은 시설물이 아니라, 오래 사용해도 안전하고 편리한 구조물을 만드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고 말했다.

이어 “도시의 작은 공간 하나라도 누군가에게는 꼭 필요한 생활 인프라가 될 수 있기 때문에 책임감을 가지고 제작에 임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특허·디자인 등록 기반 기술 경쟁력 확보

 

대성금속산업은 지속적인 기술 개발에도 힘을 쏟고 있다.

 

현재 특허 등록 5건과 디자인 등록 43건을 보유하고 있으며, 방송통신기자재 시험성적서와 KC 인증 등 제품 경쟁력 확보를 위한 인증 체계도 구축했다.

 

특히 태양광 에너지를 활용한 에코 스마트 컨트롤러 개발은 대성금속산업의 기술 방향성을 보여주는 대 표 사례다. 해당 기술은 계절별 환경 변화에 대응하여 겨울에는 온열 기능, 여름에는 냉풍 기능을 제공 할 수 있도록 설계되어 이용자의 편의성을 높였다.

 

이는 단순 제작 기업을 넘어, 친환경·스마트 공공 인프라 기업으로 확장하려는 대성금속산업의 비전을 보여주는 부분이기도 하다.


 

흡연 부스 및 현수막 거치대 / 자료제공 = (주)대성금속산업

 

 

 

도시의 일상을 만드는 기업으로

 

빠르게 변화하는 도시 환경 속에서 공공시설물의 역할은 점점 중요해지고 있다. 단순한 설치물이 아니 라 시민 안전과 도시 이미지, 생활 편의를 함께 책임지는 인프라로 인식되고 있기 때문이다.

 

대성금속산업은 이러한 변화 속에서 현장 경험과 기술력을 바탕으로 도시 환경에 필요한 공공시설물을 꾸준히 공급하며 자신들만의 영역을 만들어가고 있다.

 

눈에 띄지 않을 수는 있어도, 누군가는 반드시 해야 하는 일.

대성금속산업은 오늘도 사람들이 머무는 공간을 더 안전하고 편리하게 만들기 위한 작업을 이어가고 있다.

작성 2026.05.11 10:36 수정 2026.05.11 10: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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