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교육청, 학생맞춤통합지원 안내서 배포…복지 사각지대 대응 강화

경상남도교육청이 학생 개별 성장 지원과 복지 사각지대 해소를 위한 현장 중심 지원 체계 강화에 나선다.


경남교육청은 도내 모든 학교와 교육지원청에 『2026년 경남학생맞춤통합지원 안내서』를 배포한다고 밝혔다.


이번 안내서는 학교 현장에서 학생 지원 업무를 보다 체계적으로 운영할 수 있도록 제작된 실무형 자료다. 경남교육청은 학교의 자율성과 다양성을 존중하는 방향 아래 현장 활용성을 높이는 데 중점을 뒀다고 설명했다.


안내서에는 학생 지원 과정을 ‘관찰·발견-통합진단-통합지원-사후관리’의 4단계 체계로 정리해 제시했다. 학교 현장에서 바로 활용할 수 있도록 선별 도구와 회의록 시나리오, 각종 실무 서식 등도 함께 담았다.


특히 정책 이해부터 실제 운영까지 흐름이 자연스럽게 이어지도록 구성한 점이 특징이다. 학생맞춤통합지원 정책 방향과 학교 차원의 지원 체계 구축 방법, 실제 사례 기반 운영 절차, 진단 도구 활용 방법 등을 단계별로 정리했다.


경남교육청은 현장 접근성을 높이기 위해 지난 4월부터 진행한 관리자 연수 과정에서 인쇄본을 배부해 왔다. 오는 5월 7일 열리는 마지막 연수에서도 추가 배포를 진행할 예정이다.


온라인 접근성도 함께 강화한다. 도교육청 누리집과 경남교육디지털자료관에 안내서 파일을 게시해 교직원들이 언제든 활용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경남교육청은 향후 학교 현장의 의견을 지속적으로 반영해 안내서 내용을 보완하고 학생 맞춤형 지원 체계를 더욱 고도화해 나갈 방침이라고 밝혔다.

작성 2026.05.11 08:31 수정 2026.05.11 08: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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