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국민의힘 박용철 강화군수 후보가 어제 오후 3시, 강화읍 강화대로에 위치한 선거사무소에서 개소식을 열고 본격적인 선거 체제에 돌입했다.
이날 개소식에는 지역 주민과 지지자들이 대거 참석해 발 디딜 틈 없는 성황을 이루며 박 후보를 향한 뜨거운 열기를 보여주었다. 박 후보는 인사말을 통해 군정 공백 없는 안정적인 행정 운영의 중요성을 강조하며, 그간 준비해 온 강화 발전을 위한 핵심 비전을 발표했다.

박 후보는 국립강화고려박물관 유치, 강화 경제자유구역 지정, 계양~강화 고속도로 건설 등 지역 경제 활성화와 인프라 확충을 위한 굵직한 숙원 사업들을 차질 없이 추진하겠다고 약속했다.
아울러 박 후보는 향후 군정 운영의 방향성에 대해 “강화의 도약은 천혜의 자연환경을 지키는 선에서 이루어져야 한다”며, “무분별한 난개발을 지양하고 환경과 사회적 책임을 다하는 ESG 행정을 전면 도입해, 개발과 보전이 조화를 이루는 지속 가능한 강화를 만들겠다”고 밝혔다.
박 후보 캠프 측은 이번 개소식을 기점으로 지역 곳곳을 누비며 군민들의 목소리를 경청하고, 압도적인 승리를 향한 발걸음을 재촉할 예정이다.
[환경감시일보 = 정인성 기자] (자료 제공 = 백종환 특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