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천구립가산도서관, 가정의 달 맞아 영화 ‘패딩턴: 페루에 가다’ 무료 상영

문화 프로그램 ‘립플릭스’ 일환… 도서 원작 영화 선보여

가족의 의미 담은 모험 이야기로 주민 문화 향유 확대

5월 12일부터 선착순 모집… 관람객 대상 팝콘 제공

 

 금천문화재단이 가정의 달을 맞아 지역 주민들을 위한 가족 영화 상영 프로그램을 마련했다.

 

 금천문화재단(대표이사 서영철) 금천구립가산도서관은 오는 5월 28일 오후 7시 영화 ‘패딩턴: 페루에 가다’를 무료 상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가산도서관이 운영하는 문화 프로그램 ‘립플릭스(LIBFLIX): 책에서 스크린으로’의 일환으로 기획됐다. 도서를 원작으로 한 영화를 통해 주민들에게 다양한 문화 체험 기회를 제공하고 도서관 이용 활성화를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다.

 

 상영작인 ‘패딩턴: 페루에 가다’는 영국에서 살아가던 곰 캐릭터 ‘패딩턴’이 자신의 뿌리를 찾기 위해 페루로 떠나며 겪는 모험을 그린 작품이다. 영화는 낯선 환경 속 다양한 사건과 만남을 통해 가족의 의미와 소중함을 따뜻하게 전달한다.

 

 상영 시간은 총 106분이며, 행사 당일 관람객들에게는 팝콘도 제공될 예정이다. 프로그램은 무료로 진행되며 금천구 주민과 가족 등 총 20명을 대상으로 운영된다.

 

 참여 신청은 오는 5월 12일 오전 10시부터 금천구립도서관 누리집을 통해 선착순으로 접수할 수 있다.

 

 서영철 금천문화재단 대표이사는 “가정의 달을 맞아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문화 프로그램을 준비했다”며 “도서관이 주민들에게 독서뿐 아니라 문화와 여가를 함께 누릴 수 있는 생활문화 공간으로 자리매김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금천구립가산도서관은 지역 주민들의 문화 접근성을 높이기 위해 영화 상영과 독서 프로그램 등 다양한 생활밀착형 문화사업을 지속 운영하고 있다.

 

작성 2026.05.08 09:11 수정 2026.05.08 12:20

RSS피드 기사제공처 : 보건의료신문 / 등록기자: 고광노 무단 전재 및 재배포금지

해당기사의 문의는 기사제공처에게 문의

댓글 0개 (/ 페이지)
댓글등록- 개인정보를 유출하는 글의 게시를 삼가주세요.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