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글꽃중 핸드볼부 전국 제패… 8년 만에 정상 탈환

대전글꽃중학교 핸드볼부가 전국대회 종합 우승을 차지하며 중등 핸드볼 강팀의 저력을 다시 입증했다.


대전동부교육지원청은 지난 4월 28일부터 5월 8일까지 고성군에서 열린 대한핸드볼협회장배 전국초중고등선수권대회에서 대전글꽃중학교 핸드볼부가 종합 우승을 차지했다고 밝혔다.


이번 우승은 2018년 이후 8년 만에 거둔 성과다. 대전글꽃중은 대회 기간 안정적인 경기 운영과 강한 조직력을 앞세워 연승을 이어가며 정상에 올랐다.

개인 부문 수상도 이어졌다. 김도현 선수가 최우수선수상(MVP)을 받았고, 유원재·이도윤·김한울 선수는 베스트7에 선정됐다.


대전동부교육지원청은 이번 대회 결과를 통해 선수단의 경기력과 성장 가능성이 확인됐다며 오는 23일부터 부산광역시 일원에서 열리는 전국소년체육대회에서도 좋은 성과를 기대하고 있다고 밝혔다.


대전글꽃중은 이번 우승을 계기로 전국소년체전 메달 후보로 주목받고 있으며 지역 학교 체육 활성화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줄 것으로 기대된다.

작성 2026.05.08 09:07 수정 2026.05.08 09: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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