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주식회사 보나드스토리 김유미 대표가 2026년 3월부터 조선이공대학교 프랜차이즈창업경영학과 외래교수로 임명되어, 프랜차이즈창업경영학과 2학년 학생들을 대상으로 ‘4차 산업혁명과 빅데이터 활용’ 과목을 강의하고 있다.
이번 강의는 인공지능과 빅데이터 기술이 산업 전반의 경쟁력을 좌우하는 핵심 요소로 부상한 가운데, 예비 창업자이자 미래 프랜차이즈 경영 인재인 2학년 학생들이 데이터 기반 사고와 AI 활용 역량을 조기에 갖출 수 있도록 구성됐다. 특히 프랜차이즈 창업과 경영 분야에서 실제로 활용할 수 있는 AI 도구, 상권 분석, 고객 데이터 해석, 매출 패턴 분석, 디지털 마케팅 전략 등을 실무 중심으로 다룬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김유미 대표는 보나드스토리를 운영하며 AI 교육, 콘텐츠 기획, 브랜드 굿즈 개발, 미디어 홍보, 지역 기반 창업 컨설팅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동해 왔다. 특히 중소규모 사업장과 지역 창업자를 대상으로 인공지능을 어렵지 않게 활용할 수 있도록 돕는 교육과 컨설팅을 지속해 왔으며, 챗GPT를 비롯한 생성형 AI 도구를 활용한 브랜딩, 마케팅, 콘텐츠 제작, 업무 자동화 교육에도 힘써 왔다.
이번 ‘4차 산업혁명과 빅데이터’ 강의에서는 단순히 기술 개념을 전달하는 데 그치지 않고, 학생들이 실제 창업과 경영 현장에서 데이터를 어떻게 바라보고 활용해야 하는지를 중심으로 수업이 진행된다. 학생들은 빅데이터의 개념, 디지털 데이터의 특징, 데이터 수집과 정리, 탐색적 데이터 분석, 상권과 고객 분석, AI 기반 콘텐츠 제작, 프랜차이즈 매장 운영 전략 등을 단계적으로 학습하게 된다.
또한 수업에는 네이버 데이터랩, 구글 트렌드, 생성형 AI, 상권 분석 자료 등 다양한 실습 요소가 포함된다. 이를 통해 학생들은 특정 브랜드나 매장의 매출 데이터를 분석하고, 고객의 소비 패턴을 파악하며, 메뉴 구성과 시간대별 인력 배치, 홍보 전략 등을 직접 설계해보는 경험을 하게 된다. 이는 이론 중심의 교육을 넘어 실제 창업 현장에서 바로 적용할 수 있는 실전형 교육이라는 점에서 주목된다.
김유미 대표는 현재 전남대학교 대학원 지능정보융합학과에 재학 중이며, AI 콘텐츠와 데이터 기반 비즈니스 활용 분야에 대한 연구를 이어가고 있다. 현장 경험과 학문적 연구를 병행하고 있는 만큼, 이번 강의에서도 산업 현장의 실질적 문제와 최신 AI 기술의 흐름을 연결하는 교육을 펼치고 있다.
특히 프랜차이즈창업경영학과 2학년 학생들에게 빅데이터는 단순한 기술 용어가 아니라 향후 매장 운영, 브랜드 확장, 고객 관리, 지역 상권 대응 전략을 세우는 데 필요한 핵심 역량이다. 과거에는 창업자의 감각과 경험이 중요한 경쟁력이었다면, 이제는 데이터에 기반한 판단과 AI 도구 활용 능력이 창업 성공의 중요한 기준이 되고 있다.
김유미 대표는 “4차 산업혁명 시대의 창업 교육은 기술을 어렵게 설명하는 교육이 아니라, 학생들이 실제 문제를 해결하는 데 기술을 활용할 수 있도록 돕는 교육이어야 한다”며 “프랜차이즈 산업에서도 AI와 빅데이터를 활용하면 매장 운영의 효율성을 높이고, 고객 이해도를 높이며, 지역 시장에 맞는 전략을 더 정교하게 세울 수 있다”고 밝혔다.
이어 “2학년 학생들이 이번 강의를 통해 데이터와 AI를 두려워하지 않고, 자신의 창업 아이디어와 브랜드 전략에 적극적으로 접목할 수 있기를 바란다”며 “지역 프랜차이즈 산업의 미래 인재들이 현장형 디지털 역량을 갖출 수 있도록 실습 중심의 수업을 이어가겠다”고 덧붙였다.
조선이공대학교 프랜차이즈창업경영학과는 지역 프랜차이즈 산업과 창업 생태계에 필요한 실무형 인재 양성을 목표로 교육 과정을 운영하고 있다. 이번 강의는 2학년 학생들이 본격적인 전공 심화 과정으로 나아가기 전, AI와 빅데이터를 활용한 경영 분석 역량을 쌓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보나드스토리 역시 이번 강의를 계기로 AI 교육과 지역 창업 지원, 브랜드 콘텐츠 개발, 데이터 기반 비즈니스 컨설팅 분야의 전문성을 더욱 확장해 나갈 계획이다. 김유미 대표의 외래교수 활동은 지역 창업 교육 현장과 인공지능 활용 교육을 연결하는 사례로, 향후 지역 산업과 대학 교육의 협력 가능성을 넓히는 계기가 될 전망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