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인터즈앤벤처스가 문화체육관광부와 예술경영지원센터가 추진하는 ‘2026 예술분야 창업도약 지원사업-다빈치 앙상블’ 선정 워크숍을 열고 본격적인 프로그램 운영에 들어갔다.
페인터즈앤벤처스는 2년 연속 사업 운영사로 선정됐으며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창업 3년 이상 7년 이하 예술기업의 성장 가능성을 진단하고 사업 확장 단계에 필요한 맞춤형 지원을 제공할 계획이다. 올해는 ‘따로 또 같이’ 전략을 중심에 두고 기업별 특성에 맞춘 개별 보육과 참여 기업 간 협업 네트워크 형성을 동시에 추진한다.
이번 사업에는 총 288개 기업이 지원해 높은 경쟁률을 기록했다. 심사를 거쳐 최종 선정된 20개 기업은 문화예술 콘텐츠 디자인 공간 음향 출판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동하는 예술기업들로 구성됐다. 선정 기업들은 앞으로 약 7개월 동안 사업 모델 고도화와 시장 확장 중심의 집중 육성 프로그램에 참여하게 된다.
워크숍에서는 운영 방향 소개와 함께 참여 기업 간 네트워킹 프로그램이 진행됐다. 이후 프로그램에서는 사업화 자금 지원을 비롯해 우수기업 대상 직접 투자 기회도 제공된다. 또 기업 진단과 전담 멘토링 맞춤형 컨설팅 딥다이브 워크숍 등 단계별 성장 프로그램이 운영될 예정이다.
특히 투자 유치와 홍보 마케팅 재무 전략 수립 등 실제 스케일업 과정에서 필요한 영역별 지원이 강화된다. 기업마다 다른 성장 병목 지점을 분석해 일괄형 교육이 아닌 맞춤형 액셀러레이팅 구조를 적용하는 점이 특징이다.
김경숙는 “도약기 예술기업은 각기 다른 성장 과제를 안고 있다”며 “투자 마케팅 재무 등 기업별 핵심 수요에 맞춘 지원을 통해 실질적인 성과를 만들어가겠다”고 밝혔다.
페인터즈앤벤처스는 현재 TIPS와 LIPS 운영사로 활동하며 스타트업 투자와 보육 사업을 확대하고 있다. 이번 다빈치 앙상블 운영을 계기로 예술기업 성장 생태계 구축과 지속가능한 예술산업 기반 조성에도 역할을 넓혀갈 계획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