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지방보훈청 선정 5월의 현충시설 “우강 송종익선생 상”

매년 이달의 현충시설 지정하여 지역의 현충시설 홍보

흥사단 창립(5월 13일) 계기 “우강 송종익선생 상” 선정

국가보훈부 대구지방보훈청(청장 김종술)은 지역민들이 현충시설을 보다 친숙하게 접할 수 있도록 매년 이달의 현충시설을 지정하고 있으며, 20265월에는 대구시 수성구 범어동에 위치한 우강 송종익선생 상 이달의 현충시설로 선정했다.

 

송종익 선생은 1887년 대구에서 출생해 1906년 미국으로 건너가 공립협회에 가입하면서 독립운동을 시작했다. 1908년 전명운, 장인환 의사가 일제 통감부 외교 고문인 스티븐스를 처단하자 이들 두 의사의 재판후원 재무로 선임돼 활약한 이래, 1945년 광복 때까지 미주 지역에서 한인사회의 안녕과 권익 보호를 위해 활약하였다.

 

또한 상해의 임시정부가 수립되자 대한인국민회 재무관리자를 맡아 미주지역 동포들의 애국금을 임시정부에 송금하는 역할을 했다. 이후 로스엔젤레스에 거주하며 한인사회를 위해 힘쓰다 195617일 병으로 별세했다.

 

정부에서는 조국을 위해 헌신한 고인의 공훈을 기려, 1995년에 건국훈장 독립장을 추서했다.

동상은 조국의 독립을 위해 헌신한 공적을 기리고 후세에 널리 교훈으로 삼고자 1999104일에 건립되었으며 200559일에 현충시설로 지정하였다.

작성 2026.05.06 14:23 수정 2026.05.06 2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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