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장애인재활협회, 저소득 청각장애인 보청기 지원

‘두드림-聞’ 사업 통해 맞춤형 보청기 전달

국제보청기 후원으로 2017년부터 지속된 나눔

장애인의 사회참여 확대와 권익 보호 기여

 

 광주광역시장애인재활협회가 장애인의 달을 맞아 지역 내 저소득 청각장애인을 대상으로 보청기 지원 사업을 진행했다.

 

 이번 지원은 ‘두드림-聞(들을 문)’ 사업의 일환으로 추진됐으며, 경제적 어려움으로 보청기 구입이 어려운 청각장애인 2명을 선정해 맞춤형 보청기를 전달했다. 해당 보청기는 국제보청기의 후원으로 지난 4월 29일 제공됐다.

 

 ‘두드림-聞’ 사업은 2017년 시작된 이후 매년 이어지고 있으며, 현재까지 총 43명의 저소득 청각장애인에게 보청기를 지원해왔다. 이를 통해 지역사회 내 청각장애인의 의사소통 환경 개선과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하고 있다.

 

 신종인 국제보청기 대표는 “경제적 이유로 보청기 구입에 어려움을 겪는 이들에게 도움이 되고자 지속적으로 후원에 참여하고 있다”고 밝혔다.

 

 광주광역시장애인재활협회는 장애인의 사회참여 확대와 권익 보호를 목표로 다양한 복지사업과 인식 개선 활동을 펼치고 있다. 협회는 앞으로도 지역사회와의 협력을 통해 장애인의 재활과 자립을 지원하는 사업을 지속해 나갈 계획이다.

 

작성 2026.05.06 06:41 수정 2026.05.06 09:57

RSS피드 기사제공처 : 보건의료신문 / 등록기자: 고광노 무단 전재 및 재배포금지

해당기사의 문의는 기사제공처에게 문의

댓글 0개 (/ 페이지)
댓글등록- 개인정보를 유출하는 글의 게시를 삼가주세요.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