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백종찬 대표가 5기 기자교육 강의를 진행하고 있다. 수강생들이 현장 중심 교육에 집중하고 있다.
실무 중심 교육을 통해 ‘현장형 기자’ 성장 가능성을 보여준 자리였다
CCBS 한국방송이 진행한 5기 기자교육이 이론을 넘어 현장에서 바로 적용 가능한 실무 중심 교육으로 이어지며 참가자들의 실질적인 변화를 이끌어내고 있다.
지난 4월 3일 진행된 이번 교육은 기자의 기본 자세부터 기사 작성, 탐사보도, AI 활용, 글쓰기, 촬영 기법까지 전 과정을 아우르는 통합 교육으로 구성됐다. 다양한 분야의 실무 역량을 함께 다루며 현장 적용 중심으로 진행됐다.
이번 교육에서도 25년 경력의 백종찬 대표가 직접 강의를 맡아 기자의 기본 태도와 역할에 대해 강조했다. 그는 “기자는 사실 전달을 넘어 사회에 긍정적인 영향을 주는 책임 있는 전달자”라며 공정성과 신뢰, 그리고 사람을 향한 따뜻한 시선의 중요성을 짚었다. 또한 CCBS 기자로서 칭찬 문화를 확산하고 균형 있는 시각으로 메시지를 전달하는 자세의 중요성을 강조하며 교육의 방향성을 제시했다.
이어 진행된 교육에서는 기사 작성, 탐사보도, AI 활용, 글쓰기, 촬영 기법 등 각 분야 기자들의 실무 중심 강의가 이어졌다. 현장 사례를 바탕으로 한 교육은 참가자들이 실제 취재와 기사 작성에 바로 적용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
이날 교육에서는 일부 기자들이 단상에 올라 취재 경험을 바탕으로 한 사례 중심 강의를 진행하며 현장 글쓰기와 스토리 구성 방법을 공유했다. 이를 통해 독자의 공감을 이끌어내는 표현 방식과 실전 글쓰기 노하우가 전달됐다.

특히 이번 교육에는 한국사진방송에서 활동 중인 고미자 작가가 참여해 눈길을 끌었다. 사진 예술을 기반으로 한 시선이 기사 작성으로 확장되는 과정을 보여주며 기록과 표현의 영역이 기사로 이어질 수 있는 가능성을 제시한 의미 있는 사례로 평가된다.
교육 이후 참가자들은 각자의 현장에서 취재와 기사 작성에 참여하며 배움이 실천으로 이어지는 흐름을 만들어가고 있다. 이번 교육은 단순한 이론 전달을 넘어 현장에서 바로 적용 가능한 실무 중심 교육으로서 참가자들의 실제 활동으로 이어지고 있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하고 있다.
CCBS 한국방송은 앞으로도 기자의 기본 역량과 현장 실무 능력을 함께 강화하는 교육을 지속적으로 운영하며 사회에 긍정적인 영향을 주는 기자 양성에 힘쓸 계획이다.

▲ CCBS 한국방송 5기 기자교육 후 백종찬 대표와 고미자 작가가 수료증을 들고 참가자들과 함께 단체 기념촬영을 진행했다.

▲ 5기 기자교육을 마친 참가자들이 백종찬 대표와 함께 화이팅을 외치며 단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현장은 답을 미리 말해주지 않는다
다만 끝까지 머문 사람에게만 진실을 건넨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