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농수산진흥원은 오는 6월 10일까지 ‘농촌재생: 알고보면 쓸모있는 귀촌활동 탐색(알쓸귀탐)’ 교육생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알쓸귀탐’은 단순한 이주를 넘어 농촌에서의 역할과 활동을 구체적으로 설계하는 실천형 귀촌 준비 프로그램이다. 농촌을 일터와 삶터, 쉼터의 관점에서 이해하고 지역사회와의 관계 형성을 지원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모집 대상은 귀촌을 준비 중인 도시민 가운데 관련 교육을 20시간 이상 이수한 사람으로, 모집 인원은 약 30명이다. 농촌재생 및 귀농·귀촌 교육 이수자 등 농촌에 대한 이해도가 높은 지원자를 우선 선발할 예정이다.
교육은 6월 16일부터 7월 28일까지 6주간 매주 화요일 진행되며, 경기도농수산진흥원 유기농복합센터에서 총 24시간 과정으로 운영된다.
과정은 농촌 환경 변화 이해, 농촌 정책 활용, 귀촌 활동 탐색 및 실행 전략 수립, 활동 제안서 작성과 발표 등 단계별 커리큘럼으로 구성된다. 참여형 워크숍을 통해 개인별 귀촌 목적에 맞는 활동 계획을 구체화하고 지역사회 참여 방안을 설계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교육비는 무료이며 전체 교육시간의 80% 이상을 이수하면 수료증이 발급된다. 신청은 농업교육포털 또는 담당자 전자우편을 통해 접수할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