캠핑요리와 일본미식을 간편하게 즐길 수 있는 브랜드 토리야(TORIYA)가 지난 4월 22일, 부산 영도구장애인복지관에 제품을 기부하며 장애인의 날 바자회에 동참했다.
이번 나눔은 사전에 기획된 이벤트가 아니었다. 평소 토리야 제품을 캠핑과 일상 식사에서 즐겨온 한 단골 고객의 제안에서 시작됐다. 해당 고객은 자신이 근무하는 영도구장애인복지관에서 장애인의 날을 맞아 바자회를 준비 중이라며 협력을 요청했고, 토리야 측은 “고민할 이유가 없었다”고 답했다.
토리야는 ‘소바 토리야’ 출시 당시에도 상세페이지를 통해 하나의 약속을 남긴 바 있다. 판매 수량의 일부를 이웃을 위한 한 끼로 기부하고, 그 과정을 인스타그램을 통해 투명하게 공개하겠다는 내용이다. 이 약속은 일회성이 아닌 지속적인 실천으로 이어져 왔다. 브랜드 초기부터 판매 일부를 취약계층 나눔에 활용해왔으며, 이번 바자회 참여 역시 그 연장선에 있다.
특히 토리야는 야키토리를 비롯해 함바그, 일본식 카레, 닭구이, 야끼소바 등 다양한 일본식 메뉴를 중심으로, 캠핑 환경에서도 제대로 된 한 끼를 구현할 수 있도록 제품 개발에 힘써왔다. 간편한 조리 방식 속에서도 완성도를 높인 점이 특징이다.
누적 리뷰 12만 개를 기록한 토리야는 간편식 기반 캠핑 음식 시장에서 입지를 다져온 브랜드다. 냉동 공정을 통해 맛과 품질의 완성도를 끌어올린 제품력으로, 3040 캠핑족과 직장인 소비층에서 꾸준한 지지를 얻고 있다.
토리야 이수용 팀장은 “이번 기부는 토리야만의 결과가 아니다”라며 “고객들의 선택과 관심이 모여 만들어진 나눔”이라고 전했다. 이어 “일상에서 한 번의 선택이 누군가에게는 따뜻한 식사가 될 수 있었다”고 덧붙였다.
토리야는 이번 나눔을 계기로 브랜드가 지향하는 가치를 다시 한 번 분명히 했다. “단순한 제품을 넘어, 고객과 함께 온기를 나누는 브랜드가 되겠다”는 것이다. 기부 결과는 공식 인스타그램을 통해 공개되며, 고객 참여 기반의 나눔 활동 역시 앞으로 이어질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