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 현장에서 길을 만드는 사람들의 공통된 기준
지식이 아니라 판단을 몸에 새기는 교육
GYBM 박대웅 멘토 인터뷰

글로벌 시장에서 살아남는 인재는 무엇으로 만들어질까?
GYBM(Global Young Business Manager) 멘토이자 투자회사 대표인 박대웅은 이 질문에 대해 분명한 답을 내놓는다.
“GYBM은 가르치는 교육이 아니라, 사람을 현장에 던져 스스로 판단하게 만드는 구조입니다.”
“가르치는 교육이 아니라, 겪게 하는 구조”
박대웅 멘토는 제조업, 부동산 개발, 투자 펀드를 운영해온 경영자로 GYBM에서는 멘토로 참여하며 현장 기반 인재 육성에 관여하고 있다.
그는 GYBM의 본질을 이렇게 설명한다.
“일반 교육은 지식을 전달하고 시험을 봅니다. 하지만 GYBM은 정답이 없는 상황에 사람을 밀어 넣습니다.”
낯선 환경, 불완전한 정보, 관계가 없는 상태. 그 속에서 사람은 처음으로 자기 판단을 꺼내기 시작한다.
“지식이 아니라 판단의 감각을 몸에 새기는 과정입니다.”
“되는 사람은 실패 직후에 드러난다”
그가 수많은 현장을 보며 느낀 ‘되는 사람’의 기준은 명확하다.
“실패 직후의 태도에서 바로 보입니다.”
거래가 깨지고 관계가 흔들릴 때 사람은 두 가지 반응을 보인다.
- 1.변명하는 사람
2.해결을 찾는 사람
“되는 사람은 ‘이 손실을 어떻게 막을 것인가’부터 묻습니다.”
그 순간, 결과가 아니라 사고 방식이 드러난다.
“두려움이 아니라 문제 해결에서 출발하는 사람, 그 사람이 결국 현장을 바꿉니다.”
“가장 중요한 기준은 ‘불완전한 상태에서의 실행’”
GYBM이 보는 인재의 핵심 기준에 대해 그는 한 문장으로 정리한다.
“불완전한 상황에서도 실행을 멈추지 않는 사람”
해외 현장은 언제나 부족한 상태에서 시작된다.
1.정보 부족
2.네트워크 부재
3.자원 제한
그럼에도 움직이는 사람만이 다음 단계로 간다.
“조건이 갖춰질 때까지 기다리면 아무것도 시작되지 않습니다.”
“GYBM은 ‘복구의 순서’를 가르친다”
그의 사업 방식 또한 GYBM을 통해 크게 바뀌었다.
“예전에는 조건이 맞아야 시작하려 했습니다. 하지만 현장에서는 그 조건이 절대 완성되지 않습니다.”
그가 얻은 것은 아이디어가 아니라 복구의 감각이었다.
1.어디부터 다시 풀 것인가?
2.누구와 먼저 관계를 회복할 것인가?
3.어떤 판단을 미루지 말아야 하는가?
“이 감각이 지금 투자와 사업의 기준이 되었습니다.”
“기회는 숫자가 아니라 사람에서 시작된다”
그는 해외에서 기회를 찾는 기준 역시 명확히 했다.
“숫자보다 먼저 사람을 봅니다.”
1.사람들이 무엇을 불편해하는가?
2.어떤 신뢰가 쌓이면 움직이는가?
그리고 한 가지 질문을 더 던진다.
“나는 이 시장에서 연결자가 될 수 있는가?”
“두려움에서 찾은 기회는 오래 가지 않습니다. 확신에서 출발한 선택만이 지속됩니다.”
“신뢰는 말이 아니라 행동으로 쌓인다”
현장에서 사업을 시작할 때 가장 중요한 요소는 무엇일까?
그의 답은 단순하다.
“신뢰입니다.”
하지만 그 신뢰는 말이 아니라 행동으로 쌓인다.
“작은 약속 하나를 끝까지 지키는 것이 사업계획서 백 장보다 강합니다.”
“실패는 끝이 아니라 복구의 시작이다”
그가 다시 도전할 수 있었던 이유는 명확했다.
“실패를 끝으로 보지 않았기 때문입니다.”
실패 앞에서 질문은 하나다.
내가 틀렸는가? ❌
무엇을 바꿔야 하는가? ⭕
“GYBM은 실패를 복구 과정으로 다루는 구조입니다.”
“후배들에게 전하는 한 문장”
마지막으로 그는 후배들에게 이렇게 말했다.
“내면의 통찰을 신뢰하십시오. 그리고 가장 강하게 느끼는 방향으로 움직이십시오.”
조건은 완성되지 않는다.
하지만 선택은 지금 가능하다.
“세계는 여전히 넓고, 그 기준을 가진 사람을 기다리고 있습니다.”
한 줄 정의: “GYBM은 두려움을 딛고 현장으로 나선 사람이, 스스로 길이 되는 과정이다.”
박대웅 멘토 인터뷰 한 줄 요약: GYBM은 교육이 아니라, ‘판단과 복구를 반복하며 스스로 길이 되는 시스템’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