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 헤비메탈의 전설 ‘디아블로(DIABLO)’가 주도하는 공연 브랜드 ‘버닝 웨이브(Burning Wave)’가 다섯 번째 포효를 준비한다. 오는 2026년 5월 2일 오후 5시, 서울 홍대 ‘클럽 A.O.R’에서 열리는 이번 공연은 국내 헤비니스 음악의 정수를 한자리에서 만날 수 있는 축제의 장이다.

이번 무대에는 각기 다른 개성을 지닌 5팀의 밴드가 참여한다. 강렬한 에너지의 크랙베리를 시작으로, 하이브리드 뉴메탈의 선두주자 뉴클리어 이디엇츠, 묵직한 서정성을 지닌 티어드랍이 차례로 무대에 오른다. 이어 한국 익스트림 메탈의 자존심 메써드가 스래쉬 메탈의 정수를 선보이며, 피날레는 압도적인 카리스마를 자랑하는 디아블로가 장식한다. 디아블로는 서정적 멜로디와 파괴적인 사운드를 결합한 퍼포먼스로 ‘국가대표’ 밴드다운 위엄을 증명할 예정이다.
티켓 예매는 4월 16일 오후 4시부터 시작된다. 예매가는 40,000원이며 현장 구매 시 45,000원이다. 특히 예매는 1인 3매로 제한되며, 지정된 계좌로 입금 후 양식에 맞춰 문자를 발송해야 번호 배정이 완료되는 방식이다. 공연 주최 측은 “이성 너머의 질주를 통해 일상의 갈증을 해소할 최고의 기회가 될 것”이라며 팬들의 기대를 당부했다.
이번 ‘버닝 웨이브 No.5’는 단순한 공연을 넘어 K-메탈의 결집력을 확인하는 자리가 될 전망이다. 신구 밴드들의 조화로운 라인업은 록 음악의 대중적 외연을 넓히고, 홍대 인디 씬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을 것으로 기대된다.
진정한 로큰롤 정신과 폭발적인 사운드를 경험하고 싶다면, 5월 2일 홍대에서 펼쳐질 뜨거운 파동 ‘버닝 웨이브’를 절대 놓치지 말아야 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