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천시, 어버이날 맞아 수제 카네이션 나눔…취약계층 어르신에 온정 전달

양말목 활용 카네이션 2,000송이 제작…나눔 의미 더해

부천시는 부천시자원봉사센터가 지난 4월 28일 ‘우리동네봉사단’ 자원봉사자들과 함께 취약계층 어르신을 위한 수제 카네이션을 제작해 지역 복지기관에 전달했다고 밝혔다.


                부천시, 어버이날 맞아 수제 카네이션 나눔

이번 활동은 어버이날을 앞두고 홀로 어르신 등 취약계층에 정서적 위로를 전하고 지역사회 나눔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자원봉사센터에서 양말목 공예 교육을 받은 자원봉사자 38명은 약 2주간에 걸쳐 카네이션 2,000여 개를 손수 제작했다. 참여자들은 반복적인 수작업을 통해 완성도를 높이며 정성을 담았고, 완성된 카네이션은 지역 내 8개 복지기관을 통해 5월 어버이날에 맞춰 전달될 예정이다.


봉사에 참여한 유경임 씨는 “직접 만든 카네이션이 어르신들께 전달된다고 생각하니 더욱 의미 있게 느껴진다”고 말했으며, 배선경 씨는 “작은 정성이지만 어르신들께 따뜻한 위로가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김세화 부천시자원봉사센터장은 “자원봉사자들의 정성이 담긴 카네이션이 어르신들께 작은 기쁨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에 필요한 맞춤형 자원봉사 활동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자세한 사항은 부천시자원봉사센터(032-625-6891)로 문의하면 된다.

작성 2026.04.29 18:57 수정 2026.05.04 0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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