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경시 1인 창조기업 지원센터, 예비창업자 위한 실전 창업 교육 프로그램 운영

총 4회 교육과정 운영,‘모두의 창업 프로젝트’설명회 병행, 창업 문턱 낮춘다

▲문경시농업기술센터(문경시 제공)

[권해철 기자]문경시농업기술센터(소장 김미자)와 문경대학교 산학협력단(단장 강창교)이 함께 운영하는 문경시 1인 창조기업 지원센터가 예비창업자의 성공적인 시장 진입과 창업 역량 강화를 위해 ‘예비창업자 창업스쿨’을 진행한다.


이번 교육은 4월 30일부터 5월 11일까지 총 4회 과정으로 문경시농업기술센터 본관 1회의실에서 열린다. 참여 대상은 창업을 준비 중인 예비창업자와 창업 3년 이내 기업 가운데 업종 전환을 고려하는 이종 창업 예정자다.


교육 첫날인 30일에는 ‘모두의 창업 프로젝트’ 설명회가 특별 프로그램으로 마련된다. 해당 사업은 중소벤처기업부가 추진하는 지원 사업으로,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보유한 기업에 최대 10억 원 규모의 사업화 자금과 투자유치 기회를 제공하는 것이 특징이다. 설명회에서는 사업 개요와 함께 지원 전략 등에 대한 구체적인 안내가 이뤄질 예정이다.


교육 과정은 창업 트렌드 분석과 아이디어 발굴을 시작으로 고객 분석 및 인공지능(AI)을 활용한 비즈니스 모델 수립, 비즈니스 모델 캔버스 실습과 전문가 피드백, 사업화 과정 및 단계별 자금 조달 전략 등 실무 중심 내용으로 구성됐다.


특히 이번 프로그램은 단순한 이론 교육을 넘어 다양한 실무 도구 활용법과 현장 중심 피드백을 제공해 참가자들의 실제 사업화 역량을 높이는 데 초점을 맞췄다.


강창교 센터장은 “창업은 철저한 준비와 전략이 뒷받침돼야 성공할 수 있다”며 “이번 창업스쿨이 예비창업자들이 겪는 자금 조달과 비즈니스 모델 설계의 어려움을 해소하는 데 도움이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교육 참여를 원하는 경우 문경시 1인 창조기업 지원센터에 전화로 신청하면 된다.


한편, 해당 센터는 2011년 개소 이후 지금까지 총 168개 창업기업을 발굴·육성했으며, 입주기업 15개사와 졸업기업 153개사를 배출했다. 이와 함께 242명의 정회원을 지원하며 지역 창업 생태계 활성화와 경제 성장에 기여하고 있다.


작성 2026.04.27 20:44 수정 2026.05.01 22: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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