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천시, 공동주택 어린이놀이시설 162곳 안전점검 실시

정기시설검사·안전교육 등 사전안내 통한 지속적 관리체계 운영

부천시는 어린이들의 안전한 놀이환경 조성을 위해 오는 4월 27일부터 6월 12일까지 관내 공동주택 단지 내 어린이놀이시설 162개소를 대상으로 안전점검을 진행한다.


             부천시, 공동주택 어린이놀이시설 162곳 안전점검 실시

이번 점검은 공동주택관리지원단 소속 어린이놀이시설 분야 민간 전문가가 참여해 실시되며, 행정안전부의 어린이놀이시설 지도·점검 계획 지침을 바탕으로 설치 후 15년 이상 경과한 시설을 중심으로 추진된다.


점검은 ‘어린이놀이시설 검사 및 관리에 관한 운용요령’에 따라 시설물의 파손과 변형, 부식 여부는 물론 바닥재 훼손 상태 등을 집중적으로 확인해 어린이 안전사고를 예방하는 데 초점을 맞춘다.

부천시는 점검 결과에 따라 개선이 필요한 사항에 대해 관리주체에 보수 및 보강을 요청하고, 조치 이행 여부를 확인하는 등 사후관리도 병행할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공동주택 내 어린이놀이시설을 지속적으로 점검하고 관리주체와 협력을 강화해 아이들이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겠다”며 “앞으로도 예방 중심의 안전관리로 시민이 신뢰할 수 있는 생활환경 조성에 힘쓰겠다”고 밝혔다.


한편 부천시는 매월 공동주택 어린이놀이시설을 대상으로 정기시설검사와 안전교육, 보험 가입 및 갱신 여부 등을 사전에 안내하고 있으며, 의무사항을 이행하지 않을 경우 시정 요구와 이용 금지 조치 등을 통해 지속적인 안전관리를 이어가고 있다.

작성 2026.04.27 18:47 수정 2026.05.02 2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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