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이날 말고 어른이날"... 농장에서 즐기는 오월의 '꽃모자 브런치'

오월의 자연 속에서 즐기는 감성 힐링 브런치 체험

꽃모자 만들기부터 토마토 브루스케타까지, 오감 만족 프로그램

도심 속 치유농장 ‘미미림’, 어른들을 위한 특별한 쉼 제안

[경기 화성] 다가오는 어린이날 연휴, 아이들 위주의 일정 대신 성인들을 위한 특별한 쉼표를 제안하는 행사가 열린다.


(주)농업회사법인 미미림 은 오는 5월 연휴를 맞아 성인들을 위한 감성 힐링 프로그램 '어른이날, 꽃모자 브런치' 예약 안내를 공고했다.

 

이번 행사는 판에 박힌 카페 데이트에서 벗어나 자연 속에서 정서적 여유를 찾고자 하는 성인들을 위해 기획되었다. 꽃과 브런치가 있는 농장에서의 하루
이번 프로그램은 참가자들이 직접 참여하고 오감을 충족할 수 있는 활동들로 구성됐다. 주요 프로그램은 다음과 같다.

 

<나만의 꽃모자 만들기> 투박한 밀짚모자에 화사한 꽃을 더해 세상에 하나뿐인 패션 아이템을 제작한다.

 

<토마토 브루스케타 클래스>
신선한 재료를 활용해 직접 브런치를 만들어 보는 체험형 식사 시간이 마련된다.

 

<숲속의 휴식>
직접 만든 브런치와 향긋한 커피 한 잔을 곁들이며, 초록으로 물든 농장 전경을 천천히 산책하고 즐길 수 있다.

 

'치유와 교육'이 공존하는 공간
행사를 주관하는 미미림은 밤나무 숲과 텃밭을 품은 도심 속 치유 체험 교육농장이다. 식생활 우수 체험 공간 및 우수 치유농장 인증을 받은 이곳은 평소 유치원부터 노인복지관, 발달장애인센터 등 다양한 계층을 위한 교육과 기업 워크숍을 진행해 왔다.

 

미미림 관계자는 "어린이날 연휴, 어른들도 잠시 일상의 짐을 내려놓고 쉬어갈 수 있는 시간을 마련했다"며 "오월의 푸르른 농장에서 색다른 데이트와 힐링을 경험하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행사 및 예약 안내>
위치: 경기도 화성시 미미림 농업회사법인

예약 방법: 네이버 예약을 통해 신청 가능
문의처: 031-366-4102 / 010-2736-4102
반복되는 일상에 지친 '어른이'들에게 이번 프로그램은 자연 속에서 자신을 돌볼 수 있는 기분 좋은 선물이 될 것으로 보인다.

작성 2026.04.27 14:29 수정 2026.04.27 16: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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