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식의 품격을 교육과 출판으로 넓히는[ K-한식 디렉터 장윤정 명인 ]

2021년 대한민국 한식대가, 2025년 한식명인으로 이어진 한식 외길의 기록

요리전문신문 미식1947에서 전국요리대회, 아카데미, 출판사까지 확장

소외계층과 다문화가정을 위한 무료 요리수업으로 나눔의 한식 실천

 

 

 

 

한식은 단순히 한 끼의 음식이 아니다. 손끝의 정성, 계절의 기억, 집안의 내림, 그리고 사람을 살피는 마음이 함께 

담긴 문화다. K-한식 디렉터 장윤정은 그 한식의 깊이를 교육과 기록, 대회와 출판으로 확장하며 자신만의 길을 걷고 있다.

 

2021년 대한민국 한식대가 칭호를 받은 데 이어 2025년에는 한식 분야 명인으로 인정받은 장윤정은 요리 현장에서 

쌓아온 경험을 바탕으로 미식1947이라는 브랜드를 키워가고 있다. 지난해 요리전문신문 미식1947을 시작으로 

미식1947배 전국요리대회를 개최했으며, 2026년 4월 13일에는 미식1947출판사를 새롭게 출범시켰다. 

 

요리 교육, 신문, 대회, 출판이 하나의 흐름으로 연결되는 미식1947의 확장은 한식문화의 현재와 미래를 함께 보여준다.


먼저 본인 소개 부탁드립니다.

 

저는 K-한식 디렉터이자 대한민국 한식대가, 한식명인으로 활동하고 있는 장윤정입니다. 한식은 제게 직업이기 

이전에 삶의 방식이고, 사람을 만나는 언어입니다. 음식을 만들고 가르치며, 한식의 가치를 더 넓게 알리는 일을 하고 

있습니다.

 

2021년에 대한민국 한식대가 칭호를 받았고, 2025년에는 한식명인으로 수여받았습니다. 이 이름들이 제게는 

큰 영광이지만 동시에 더 성실하게 활동해야 한다는 책임감으로 다가옵니다.

 

미식1947은 어떤 방향으로 성장하고 있습니까.

 

미식1947은 처음부터 단순한 이름 하나로 출발한 것이 아닙니다. 요리를 기록하고, 사람을 소개하고, 지역의 맛을 

알리고, 좋은 요리인을 세상과 연결하고 싶다는 마음에서 시작했습니다.

 

작년에는 요리전문신문 미식1947을 시작했고, 미식1947배 전국요리대회도 개최했습니다. 요리인들이 실력을 

펼치고 인정받을 수 있는 장을 만들고 싶었습니다. 그리고 올해 4월 13일에는 미식1947출판사를 시작했습니다. 

이제는 음식과 사람, 레시피와 이야기를 책으로도 남길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한 셈입니다.

 

미식1947 아카데미에 대해서도 소개 부탁드립니다.

 

미식1947 아카데미는 요리 전문 강사들로 이루어진 교육 중심의 아카데미입니다. 단순히 레시피를 알려주는 곳이 

아니라, 현장에서 바로 활용할 수 있는 요리 기술과 메뉴 구성, 외식업 방향성, 한식의 품격을 함께 전하는 곳입니다.

 

한식, 전통음식, 이바지 음식, 생활요리, 창업 메뉴, 요리 진로 교육 등 다양한 교육이 가능합니다. 특히 요리를 처음 

배우는 분들에게는 쉽게 다가가고, 전문성을 원하는 분들에게는 더 깊이 있는 방향을 제시하려고 합니다.

 

이바지 음식이나 한식 교육 문의도 많이 받으신다고 들었습니다.

 

가끔 이바지 음식이나 한식 요리 부분에 관심을 가지고 문의를 주시는 분들을 뵐 때마다 참 감사한 마음이 듭니다. 

관심을 가져주시는 것만으로도 K-한식 디렉터로서 큰 힘이 됩니다.

 

이바지 음식은 단순한 음식 준비가 아니라 예의와 정성, 집안의 품격이 담기는 문화입니다. 그래서 더 조심스럽고 

아름답게 전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누군가에게 필요한 순간에 제대로 된 안내와 교육을 드릴 수 있다면 그것도 

한식인이 해야 할 중요한 역할이라고 봅니다.

 

한식대가와 한식명인으로 활동하면서 가장 중요하게 생각하는 가치는 무엇입니까.

 

저는 한식을 어렵게만 보지 않았으면 합니다. 한식은 깊지만 멀리 있는 음식이 아닙니다. 어머니의 손맛, 계절의 재료, 

나눔의 마음에서 출발합니다. 그 기본을 잃지 않으면서도 시대에 맞게 설명하고 교육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한식대가와 한식명인이라는 이름은 저 혼자 빛나기 위한 타이틀이 아니라, 더 많은 사람에게 한식을 제대로 알리라는 

의미라고 받아들이고 있습니다.

 

소외계층과 다문화가정을 위한 무료 수업도 가능하다고 하셨습니다.

 

네. 요리는 사람을 위로할 수 있는 힘이 있습니다. 소외계층이나 다문화가정처럼 요리 교육이 필요하지만 쉽게 

접근하기 어려운 분들이 계시다면 무료 수업도 가능합니다.

 

한식은 함께 만들고 함께 먹을 때 더 따뜻해집니다. 미식1947 아카데미가 전문 교육뿐 아니라 나눔의 교육도 

함께하는 공간이 되었으면 합니다. 도움이 필요하신 분들은 언제든 연락주시면 환영합니다.

 

앞으로의 계획은 무엇입니까.

 

미식1947을 요리전문신문, 아카데미, 전국요리대회, 출판이 함께 움직이는 종합 한식문화 플랫폼으로 키워가고 

싶습니다. 좋은 요리인을 발굴하고, 지역의 맛을 기록하고, 한식을 배우고 싶은 분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드리는 

것이 목표입니다.

 

앞으로도 한식의 품격을 지키면서, 더 많은 사람이 한식을 배우고 즐기고 자신의 길로 확장할 수 있도록 돕겠습니다.

 

장윤정 명인은 한식을 단순히 조리 기술로만 바라보지 않는다. 그는 한식을 사람을 잇는 문화, 삶을 기록하는 언어, 

그리고 다음 세대로 전해야 할 품격 있는 자산으로 바라본다. 요리전문신문 미식1947, 미식1947 아카데미, 

미식1947배 전국요리대회, 미식1947출판사로 이어지는 그의 행보는 한식의 가능성을 더 넓은 무대로 옮겨가고 있다.

 

 

 

 

작성 2026.04.25 19:56 수정 2026.04.25 2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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