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포시가 소규모 대기배출사업장의 사물인터넷(IoT) 측정기기 부착 의무 이행을 돕기 위해 ‘2026년 IoT 측정기기 부착 지원사업’ 2차 참여 사업장을 모집한다. 이번 사업은 대기환경 개선과 사업장 관리 효율성 강화를 위해 추진되며, 이번 공고가 사실상 마지막 지원 기회다.
앞서 1차 공고에서는 총 206개 사업장이 지원을 신청했다. 시는 아직 IoT 측정기기를 부착하지 않은 사업장을 대상으로 추가 지원을 추진하기 위해 이번 2차 모집을 실시한다.
누가 참여할 수 있을까?
김포시에 소재한 대기배출사업장 중 IoT 측정기기를 아직 부착하지 않은 모든 사업장이 참여 가능하다. 기존 지원 여부와 관계없이 설치 대상 사업장은 2026년 12월 31일까지 반드시 기기를 부착해야 한다.
지원 내용은 무엇일까?
선정된 사업장에는 측정기기 부착 비용의 60%가 지원되며, 나머지 40%는 사업장이 부담한다. 지원받은 사업장은 측정기기를 최소 3년 이상 운영해야 하며, 측정 자료를 한국환경공단 소규모 대기배출시설 관리시스템으로 전송해야 한다. 이를 통해 배출시설 관리의 투명성과 현장 관리 수준이 크게 향상될 것으로 기대된다.
신청 방법은 어떻게 되나?
참여를 희망하는 사업장은 공고문을 확인한 후 4월 23일부터 사업 수탁기관인 ‘재단법인 경기대진테크노파크’에서 운영하는 온라인 신청 창구를 통해 접수할 수 있다. 자세한 사항은 김포시 누리집에서 확인 가능하다.
이번 2차 모집은 지원을 받을 수 있는 마지막 기회로, 미부착 시 불이익이 발생할 수 있다. 김포시는 사업장의 재정 부담을 줄이고 대기환경 개선을 실현하기 위해 적극적인 참여를 당부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