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산시 미래혁신국, 민·관 청렴 협약 체결

푸른교통·한국생산기술연구원 동참, 실질적 청렴 실천 약속

장병조 국장 "시민이 체감하는 신뢰 행정 위해 소통 강화할 것"

양산시는 지난 4월 7일 지역 대표 운수업체인 푸른교통(주)과  ‘릴레이 청렴 실천 협약’을 체결했다.       사진=양산시

 

양산시 미래혁신국(국장 장병조)이 지역 유관기관과 손잡고 투명하고 공정한 행정 생태계 조성을 위한 ‘민·관 청렴 거버넌스’ 구축에 나섰다.

 

양산시는 지난 4월 7일 지역 대표 운수업체인 푸른교통(주)을 시작으로, 23일에는 정부출연연구기관인 한국생산기술연구원과 차례로 ‘릴레이 청렴 실천 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산업, 스마트 도시, 교통 환경 등 시민의 일상과 직결된 정책을 총괄하는 미래혁신국의 업무 특성을 반영해 마련됐다. 시는 민간 및 전문 연구기관과의 네트워크를 통해 청렴 정책의 실효성을 높이고 지역 성장의 투명성을 확보한다는 방침이다.

 

협약에 따라 각 기관은 특성에 맞는 청렴 활동을 전개한다. 푸른교통(주)은 운수업체 종사자를 대상으로 자체 청렴 교육을 실시하며, 한국생산기술연구원은 위탁 사업 수행 시 청렴 이행 서약을 의무화하는 등 실질적인 실천 방안을 이행하기로 했다.

 

양산시는 지난 23일 정부출연연구기관인 한국생산기술연구원과 차례로 ‘릴레이 청렴 실천 협약’을 체결했다.       사진=양산시

 

장병조 미래혁신국장은 “시민이 일상의 편의와 지역경제의 활력을 체감하기 위해서는 청렴 행정이 무엇보다 필수적”이라며 “앞으로도 유관기관과 지속적으로 소통하고 협력하여 시민에게 신뢰받는 행정을 구현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작성 2026.04.24 18:30 수정 2026.04.24 19: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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