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단법인 독도사랑운동본부(총재 노상섭)가 2026년 한 해 동안 정부, 지자체, 국회, 그리고 독도 후원 기업들과 전방위적 협력 체계를 구축하고 독도 영유권 강화 및 대국민 홍보를 위한 프로젝트들을 본격 가동한다고 밝혔다.
이번 2026년 홍보 사업의 핵심은‘협업을 통한 독도홍보의 극대화’다. 본부는 해양수산부, 경상북도, 울릉군 등 유관 기관은 물론 국회와 독도 후원 기업들과의 긴밀한 공조를 통해 독도 사랑 메시지를 전국적으로 확산시킬 계획이다.

■ 4월부터 10월까지... 쉼 없이 달리는 ‘K-독도’ 콘텐츠
본부가 준비한 2026년 아젠다는 교육, 탐방, 스포츠, 전시를 아우르는 입체적인 구성을 자랑한다.
4월 서경덕 교수와 함께하는‘고(故) 독도 히어로 프로젝트’를 시작으로, 5월에는 미래 세대인 어린이들이 독도 수호 의지를 다지는 ‘독도어린이의용수비대 독도탐방’이 진행을 시작으로 6월에는 울릉군 청소년들과 함께하는‘러브독도 페스티벌 in 울릉’을 통해 독도를 지키는 울릉군민과 청소년들과의 유대를 강화하며, 7월에는 실질적 영토 주권 행사의 일환으로 ‘독도 입도지원시설 확충 촉구 탐방’을 전개해 정책적 목소리를 낼 예정이다.
8월 광복절 기념 ‘시크릿 독도 특별전시전’에 이어, 10월 독도의 달에는 대국민 참여 행사인 ‘독도 런(Dokdo Run)’과‘1025 독도오픈 자선골프대회’가 개최된다. 특히 10월에는 대한제국 칙령 제41호의 의미를 담은 ‘시크릿 독도 <1900 고종> 특별전시’를 통해 독도 사랑의 정점을 찍을 계획이다.
■ 민·관·정 협업으로 독도 홍보 ‘골든타임’ 사수
특히 올해 본부는 정부 및 기업과의 파트너십을 강화해 홍보 효과를 한층 끌어올린다. 해양수산부 및 경상북도와는 정책적 지원을, 울릉군과는 현장 실행력을 공유하며, 국회와의 협력을 통해 독도 관련 입법 및 시설 확충에 힘을 보탠다. 또한, 독도 후원 기업들의 ESG 경영과 연계하여 국민들이 일상 속에서 독도를 접할 수 있는 접점을 넓힐 예정이다.
조종철 사무국장은“2026년은 독도가 우리 땅임을 전 세계에 알리는 것을 넘어, 전 국민이 생활 속에서 독도를 즐기고 수호하는 문화가 정착되는 원년이 될 것”이라며, 정부와 기업, 그리고 국민이 ‘원팀’이 되어 움직일 때 독도 수호의 힘은 더욱 강력해진다”고 강조했다.
본부는 앞으로도 독도 홍보 사업의 전문성을 바탕으로 각계각층의 협력을 이끌어내어, 대한민국 영토 독도의 가치를 드높이는 데 앞장설 방침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