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성군, ‘소상공인 새바람 체인지업’ 참여자 모집…점포당 최대 500만 원 지원

[권해철 기자]의성군이 지역 소상공인의 경영 환경 개선과 경쟁력 강화를 위해 ‘2026년 소상공인 새바람 체인지업’ 사업 참여자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창업 3년 이상 경영을 이어온 소상공인을 대상으로 전문 컨설팅과 점포 환경개선 등을 지원하는 프로그램으로, 업체당 최대 500만 원 한도 내에서 지원이 이뤄진다.


신청 기간은 4월 24일 오전 11시부터 5월 20일 오후 6시까지이며, 접수 이후 서류 검토와 외부 평가를 거쳐 7월 초 최종 대상자가 선정될 예정이다.


참여를 희망하는 소상공인은 온라인 ‘모이소’ 앱을 통해 신청하거나, 경상북도경제진흥원(경북 구미시 이계북로 7, 4층 민생경제지원팀)으로 우편 접수할 수 있다. 사업 세부 내용은 경상북도경제진흥원 누리집 공고문 또는 대표전화를 통해 확인 가능하다.


김주수 의성군수는 “소상공인들이 영업 환경 개선과 경영 혁신을 위해 적극 참여하길 바란다”며 “군에서도 이러한 노력이 실질적인 성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소상공인 새바람 체인지업 참여자 모집(의성군 제공)

작성 2026.04.23 20:03 수정 2026.04.25 17: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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