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름지기, 30일 기금 마련 바자 개최…셰프·연예인·150여 개 브랜드 참여

아름지기 바자 올해 14회째… 전통문화 계승 위한 대표 자선 행사

박주미·산다라박·소유진·에드워드 리 등 셰프·연예인 참여… 풍성한 볼거리

식품·패션·뷰티·공예 등 약 150개 브랜드 동참… 수익금 전액 전통 문화 사업에 사용

전통문화 계승을 위한 나눔 행사인 ‘제14회 아름지기 기금 마련 바자’가 오는 4월 30일 서울 강남구 더 라움 2층에서 열린다.


지난해 ‘제13회 아름지기 기금 마련 바자’ 현장

이번 행사는 아름지기가 주최하는 대표 자선 행사로, 2010년 시작돼 올해로 14회를 맞았다. 행사 수익금은 전액 전통 의·식·주 문화 보존과 계승을 위한 사업에 사용된다.


‘Heritage Tomorrow! 함께 좋은 것을 이어가요’를 슬로건으로 진행되는 이번 바자에는 다양한 분야 인사들이 참여한다. 기안84, 김태우, 산다라박, 싸이, 이민정, 이제훈, 주지훈, 박성현 등 연예인과 인플루언서들이 애장품 기부로 동참한다.


또한 흑백요리사 출연 셰프인 에드워드 리, 김시연, 이문정, 임태훈, 우정욱, 박준우 등이 참여해 현장 운영과 물품 후원에 나선다. 이와 함께 강민철 레스토랑, 모수, 온지음 등 국내 주요 레스토랑이 식사권을 후원해 미식 콘텐츠도 더해진다.


현장에는 PKM 갤러리와 협업한 갤러리 존이 마련돼 다양한 작가들의 작품을 감상하고 구매할 수 있으며, 일부 연예인 애장품과 셰프 식사권을 대상으로 한 옥션과 럭키드로, 기부 이벤트 등 다양한 프로그램도 운영된다.


지난해 ‘제13회 아름지기 기금 마련 바자’ 현장

식품·주류를 비롯해 패션·잡화, 키즈웨어·용품, 리빙·데코, 뷰티·코스메틱, 공예·디자인, 카페·베이커리, 친환경·사회적기업 제품 등 약 150개의 입점 후원으로 참여하는 브랜드들의 품목들은 일상에 실용을 더하는 제품부터 취향을 반영한 아이템까지 폭넓게 구성돼 쇼핑과 동시에 전통문화 후원에 참여하는 경험을 제공한다.


바자 입장권 가격은 1만원으로, 이는 행사에 방문하는 한 명 한 명이 기부에 참여한다는 의미다. 입장권은 네이버 예약 또는 현장에서 구매할 수 있다. 아름지기는 원활한 관람과 운영을 위해 사전 예약을 권장한다고 밝혔다.


아름지기 홍정현 이사장은 “해를 거듭할수록 더 많은 분들이 재단의 취지에 공감하며 함께해주고 있다”며 “현장을 찾는 모든 분들이 전통문화를 이어가는 중요한 주체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지난해 ‘제13회 아름지기 기금 마련 바자’ 현장

한편 아름지기는 2001년 설립된 비영리 단체로, 전통문화의 현대적 계승과 문화유산 보존, 교육·연구 사업 등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아름지기 바자 인스타그램: https://www.instagram.com/arumjigi.bazaar

아름지기 인스타그램: https://www.instagram.com/arumjigi

웹사이트: http://www.arumjigi.org

작성 2026.04.22 13:40 수정 2026.04.25 16: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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