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미불유초 선극유종(靡不有初 鮮克有終)은 ‘처음이 없는 것은 없고, 끝까지 가는 경우는 드물다’는 말로, ‘시작할 때는 누구나 열심히 하지만 끝까지 최선을 다해 목표를 이루는 사람은 적다’는 의미로 풀이할 수 있습니다.
유종지미(有終之美)의 유래가 된 말입니다.
누구나 원대한 꿈을 품고 시작의 닻을 올리지만, 목적지에 도달하는 배는 많지 않습니다.
성공의 문턱에서 무너지는 사람들은 대부분 익숙함에 취해 긴장을 놓기 때문입니다.
남들이 포기하는 그 지점에서 한 걸음 더 내딛는 사람이 결국 최후의 승자가 됩니다.
모든 일의 완성은 시작하는 용기보다 끝내는 인내에서 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