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두스토리, 명화클래식 개정판 출시…리뉴얼 6개월 만에 완판 기록

케데헌 ‘호작도’ 담은 최신 개정판 출시

영유아 도서 브랜드 두두스토리가 ‘명화클래식 빅플러스 사운드북’(이하 명화클래식)의 최신 개정판을 선보였다. 해당 제품은 리뉴얼 출시 이후 6개월 만에 완판을 기록하며 높은 관심을 모은 바 있으며, 이번 개정판에서는 인쇄 품질과 콘텐츠 구성을 한층 강화했다.


두두스토리가 ‘명화클래식 빅플러스 사운드북’ 최신 개정판을 선보였다

새롭게 공개된 개정판에는 국립중앙박물관 사운드북에 조선시대 민화 ‘호작도’가 포함됐다. 이 작품은 애니메이션 케이팝 데몬 헌터스의 캐릭터 ‘더피(호랑이)’와 ‘서씨(까치)’의 모티브로 알려지며 대중적 관심을 받고 있다. 두두스토리는 아이들이 전통 예술을 보다 친숙하게 접할 수 있도록 이번 수록을 기획했다고 설명했다.


또한 인쇄 품질을 개선해 색감과 질감을 더욱 정교하게 표현함으로써 원작의 분위기를 생생하게 전달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제품은 국립중앙박물관, 루브르 박물관, 오르세 미술관, 내셔널 갤러리 등 4종으로 구성됐으며, ‘소근소근 그림 이야기’ 콘텐츠를 통해 작품에 담긴 이야기를 쉽게 풀어내 부모와 아이가 함께 감상할 수 있도록 했다.


명화클래식은 국내 최대 크기의 사운드북 형태로 제작돼 터미타임 시기부터 돌 이후까지 영유아 발달 단계 전반에 걸쳐 활용이 가능하다. 시각과 청각을 동시에 자극하는 구성은 아이들의 인지 발달과 감성 형성에 도움을 줄 수 있다는 점에서 주목된다.


두두스토리는 그림과 음악을 결합한 콘텐츠가 영유아의 균형 잡힌 성장에 긍정적인 영향을 줄 수 있다며, 명화클래식을 통해 가족 간의 교감과 문화적 경험이 더욱 확대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국립중앙박물관 사운드북에 수록된 ‘호작도’

한편 두두스토리는 엘리시아(Elyssia) 산하 브랜드로, ‘노는 책, 배우는 장난감’을 슬로건으로 다양한 유아용 콘텐츠를 기획·개발하고 있다. 대표 제품으로는 ‘두두 그림자극장’, ‘두두 앙팡’, ‘베이비세즈’, ‘포토 사운드 500’ 등이 있으며, 이 가운데 ‘두두 그림자극장’은 누적 판매 19만 대를 돌파하며 시장 내 입지를 넓혀가고 있다.


두두스토리는 영유아의 발달 특성에 맞춘 콘텐츠를 통해 놀이와 학습을 결합한 제품을 지속적으로 선보이고 있으며, 놀이·성장·인지 영역을 아우르는 통합형 콘텐츠 개발에 주력하고 있다.

작성 2026.04.21 09:39 수정 2026.04.25 15: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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