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출·억제·환경관리까지"… 요로 케어 브랜드 '요서겐', '요서겐정'으로 시장 확장

요로결석 관리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는 가운데, 요로 케어 전문 브랜드 '요서겐'이 선보인 '요서겐정'이 빠르게 시장 반응을 얻고 있다. 회사 측에 따르면 해당 제품은 출시 6개월 만에 7차 완판을 기록하며 소비자 수요를 입증했다.

요서겐정은 오래전부터 요로 건강 관리에 활용되어 온 천연 유래 원료를 기반으로 핵심 성분을 추출·배합한 것이 특징이다. 특히 삼백초 유래 식물성 성분을 중심으로, 포타슘과 퀘르세틴을 주요 활성 성분으로 구성했다.

브랜드 측에 따르면 포타슘은 체내에서 수분 대사와 배출 과정에 관여하며, 소변 흐름을 증가시키는 데 도움을 줄 수 있다. 이 과정에서 요로 내 미네랄 농도가 희석되며 관련 환경을 완화하는 데 긍정적인 역할을 할 수 있다는 설명이다.

여기에 퀘르세틴은 일부 연구에서 관련 특성이 보고된 바 있는 성분으로 언급된다. 또한 활성산소 감소와 관련된 작용을 통해 요로 환경 개선에 기여할 수 있는 점도 함께 언급된다.

요서겐정에는 맥문동 추출물도 함께 포함됐다. 맥문동에 함유된 오피오포고닌D, 프럭탄, 스피카토사이드A 등 성분은 요로 점막 환경 유지에 도움을 줄 수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으며, 삼백초와의 조합을 통해 '삼맥요법' 형태의 복합 케어를 구현했다는 것이 브랜드 측 설명이다.

이처럼 요서겐정은 배출, 억제, 환경 관리라는 세 가지 관점을 동시에 고려한 제품 설계를 내세우고 있다.

업계에서는 기존 요로 케어 제품들이 크랜베리 성분을 중심으로 구성되는 경우가 많지만, 실제로 요로결석과의 직접적인 연관성에 대해서는 다양한 의견이 존재하는 상황이다. 또한 일부에서 활용되는 구연산 역시 섭취 방식이나 개인 상태에 따라 주의가 필요하다는 지적이 이어지고 있다.

이러한 흐름 속에서 요서겐은 보다 안정적인 원료를 찾기 위해 접근 방식을 달리했다. 브랜드 측에 따르면 기존 성분에 의존하기보다, 과거 자료와 전통적으로 활용되어 온 식물성 원료까지 폭넓게 검토하는 과정을 거쳤으며, 그 과정에서 현재의 주성분 구성을 도출하게 됐다는 설명이다.

한편 요서겐은 제품 사용과 생활 습관 개선을 결합한 '하루 2L 챌린지' 프로그램도 운영 중이다. 해당 프로그램은 30일 동안 매일 충분한 수분 섭취를 유지하고 이를 인증하는 방식으로 진행되며, 참여자에게는 요서겐정 2개월 분량이 증정된다.

업계에서는 최근 수분 섭취 부족, 식습관 변화 등으로 요로결석 관련 관리 수요가 증가하는 흐름 속에서, 일상에서 실천 가능한 관리 방식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고 보고 있다.

요서겐은 현재 요서겐정과 함께 물리적 진동 기반 관리 기기인 '결석유동기'를 함께 운영하며, 요로 케어에 특화된 브랜드 포지셔닝을 강화하고 있다.

브랜드 관계자는 "단일 방식이 아닌 복합적인 접근이 중요하다는 점에 주목했다"며 "생활 습관과 제품을 함께 고려한 관리 방식을 제안하고자 한다"고 밝혔다.

작성 2026.04.19 05:13 수정 2026.04.19 05: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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