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양산시 양주동 행정복지센터가 봄을 맞아 지역 주민들과 함께 대대적인 환경 정비에 나섰다.
양주동은 지난 16일, 양산역 일대에서 유동 인구가 많은 도심 거리를 정화하고 시민들에게 쾌적한 환경을 제공하기 위한 ‘4월 국토대청소’ 활동을 전개했다고 밝혔다.
이번 활동에는 양주동 내 주요 기관사회단체 회원과 주민 등 80여 명이 자발적으로 참여했다. 참가자들은 양산역 광장을 비롯해 인근 도로변에 방치된 생활 쓰레기와 담배꽁초 등을 집중적으로 수거하며 깨끗한 거리 만들기에 구슬땀을 흘렸다.
주민들의 적극적인 참여로 정비된 양산역 일대는 이용객들이 안심하고 걸을 수 있는 깔끔한 보행 환경으로 탈바꿈했다. 양주동은 앞으로도 정기적인 정화 활동을 통해 청결한 도시 이미지를 유지해 나갈 계획이다.
박성훈 양주동장은 “바쁜 일정 속에서도 봄맞이 청소에 흔쾌히 동참해 주신 주민 여러분께 깊은 감사를 드린다”며 “이번 활동은 지역 공동체가 합심해 환경의 소중함을 되새기는 뜻깊은 시간이었다”고 소감을 전했다.
이어 박 동장은 “깨끗하게 단장된 거리가 양주동을 방문하는 시민과 관광객들에게 기분 좋은 인상을 심어줄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주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쾌적한 생활 환경을 조성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