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기억이 아닌 기록으로”… AI 시대 시니어의 새로운 경쟁력 제시
7회차 맞아 실생활 중심 기록·활용 교육 본격화
2026년 3월 6일부터 미래디지털AI협회 하연지 강사와 송귀옥 부회장이 공동으로 진행해온 ‘스마트폰 활용 전문가 과정’이 7회차 강의를 맞이하며 교육의 후반부에 접어들었다.
“분명히 어디에 적어뒀는데 찾을 수가 없네요.”
“가고 싶었던 여행지가 있었는데, 다시 생각하려니 기억이 안 나요.”
이처럼 기억에 의존한 정보 관리의 한계는 시니어 세대에서 공통적으로 나타나는 문제로 지적된다. 디지털 기기 사용이 일상화된 환경 속에서도 ‘기록의 부재’는 정보 활용의 단절로 이어지며, 이는 디지털 격차의 주요 원인 중 하나로 꼽힌다.
미래디지털AI협회(대표 서순례)주관으로 ‘스마트폰 활용 전문가 자격증 과정’을 통해 시니어 대상 디지털 기록 교육을 진행하며 주목받고 있다. 특히 7회차 수업에서는 삼성노트와 Keep을 활용한 ‘디지털 기록’ 교육이 집중적으로 운영됐다.
이번 교육은 단순한 기능 습득을 넘어 ‘기억에 의존하는 삶’에서 ‘기록으로 관리하는 삶’으로의 전환을 목표로 기획됐다. 참가자들은 스마트폰의 상시 접근성과 삼성노트의 자동 저장 기능을 활용해 언제 어디서든 기록을 남기고 체계적으로 관리하는 방법을 실습했다.
교육 현장에서는 다양한 실생활 기반 기록 사례가 제시됐다. 감사노트, 건강기록, 버킷리스트 작성법을 통해 일상의 경험을 구조화하는 방법이 소개됐으며, 이를 통해 참가자들은 자신의 삶을 데이터로 축적하는 과정을 직접 경험했다.
특히 건강 기록의 중요성에 대한 설명이 큰 공감을 얻었다. 일상에서 느끼는 증상과 변화를 기록으로 남기면 병원 방문 시 보다 정확한 설명이 가능해지고, 이는 진찰의 정확도를 높이는 데 도움이 되는 것으로 안내됐다. 기록은 단순한 메모를 넘어 건강 관리의 중요한 도구로 활용될 수 있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했다.
수업 중 진행된 ‘노트 공유’ 실습은 참가자들의 높은 관심을 이끌어냈다. 송귀옥 강사가 자신의 삼성노트를 수강생들에게 공유하자 해당 내용이 각자의 스마트폰에 즉시 저장되었고, 참가자들은 “내 노트에 바로 들어온다니 신기하다”, “기록이 이렇게 연결될 수 있는지 몰랐다”고 반응했다. 이는 디지털 기록이 개인을 넘어 공유되고 확장될 수 있는 가능성을 체감하는 계기가 됐다.
또한 시니어들이 디지털 활용 과정에서 가장 어려움을 겪는 아이디와 비밀번호 관리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실습도 함께 진행됐다. 삼성노트에 계정 정보와 비밀번호를 정리한 뒤 노트 잠금 기능을 활용해 안전하게 보관하는 방법이 소개되며 높은 호응을 얻었다. 이러한 방식은 복잡한 정보를 기억해야 하는 부담을 줄이고 디지털 기기 활용의 진입 장벽을 낮추는 데 효과적인 방법으로 평가된다.
이 외에도 갤러리 사진을 노트로 공유하는 기능, 회의 및 강의 내용을 녹음한 뒤 텍스트로 변환하고 요약하는 기능, AI와의 대화 내용을 기록으로 저장해 재활용하는 방법 등 다양한 실습이 이어졌다. 교육은 ‘기록-저장-활용’의 흐름을 중심으로 구성돼 참가자들의 이해도를 높였다.
참가자들의 반응도 긍정적이었다. “삼성노트를 오래 사용했지만 이렇게 다양한 기능이 있는 줄 몰랐다”, “스마트폰은 더 배울 것이 없다고 생각했는데 배울수록 새로운 세계가 열린다”는 반응이 이어졌다. 일부 수강생은 “이제는 스마트폰이 단순한 기기가 아니라 내 삶을 관리하는 도구라는 것을 알게 됐다”고 소감을 전했다.
송귀옥 강사는 “AI 시대에는 정보보다 개인의 경험이 더욱 중요한 자산이 된다”며 “기록은 기억을 보완하는 것을 넘어, 나만의 데이터를 축적하고 확장하는 핵심 도구”라고 강조했다. 이어 “스마트폰은 주도적인 삶을 위한 필수 도구이며, 이를 어떻게 활용하느냐에 따라 삶의 방향이 달라질 수 있다”고 덧붙였다.
전문가들은 이러한 교육이 단순한 기능 습득을 넘어 시니어의 ‘디지털 자립’을 돕는 중요한 과정이라고 평가한다. 특히 AI 기술이 확산되는 환경에서 기록을 기반으로 한 데이터 활용 능력은 개인의 경쟁력을 결정짓는 요소로 자리잡고 있다.
한편 미래디지털AI협회는 마지막 차시를 통해 자격증 과정 전반을 정리하고 실전 활용 능력을 점검할 예정이다. 협회 관계자는 “앞으로도 시니어들이 디지털 환경 속에서 소외되지 않고, 스스로 삶을 설계하고 활용할 수 있도록 실질적인 교육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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