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수시, 시민의 생명과 재산 보호 위한 2026년 집중안전점검 실시

- 재난취약·민생시설 민관 합동점검… 주민점검신청제 운영으로 안전관리 강화 -

[투데이타임즈 유규상 기자]

 

여수시는 420일부터 619일까지 시민의 생명과 재산 보호를 위해 관내 112개소 시설을 대상으로 ‘2026년 집중안전점검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점검은 언론 보도와 주요 사고 사례 분석을 통해 전통시장과 다중이용시설 등 재난·사고에 취약한 안전취약시설과 민생밀접 시설을 중심으로 추진된다.


점검은 소방서 등 유관기관과 민간 전문가가 참여하는 민관 합동 방식으로 진행되며, 시설물 특성에 맞는 장비를 활용해 안전점검 지침에 따라 체계적으로 실시할 예정이다.

 

특히 구조적 안전성과 전기·가스·소방 분야 등 주요 위험 요소를 중점적으로 확인한다.

 

아울러 올해는 주민이 생활 주변의 위험 요인을 직접 제보하고 점검에 참여할 수 있도록 주민점검신청제를 운영해 주민 참여형 안전관리도 강화할 방침이다. 신청은 61일까지 안전신문고 앱 또는 읍면동 주민센터를 통해 가능하다.

 

점검 결과에 따라 경미한 사항은 현장에서 즉시 조치하고 보수·보강이 필요한 시설은 신속히 후속 조치를 취할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이번 집중안전점검은 재난사고를 사전에 예방하기 위한 선제적 안전관리 활동이라며 안전문화 확산을 위한 시민 여러분의 관심과 참여가 안전한 여수를 만드는 데 큰 힘이 된다고 말했다.

작성 2026.04.17 17:37 수정 2026.04.17 17:37

RSS피드 기사제공처 : 투데이타임즈 / 등록기자: 유규상 무단 전재 및 재배포금지

해당기사의 문의는 기사제공처에게 문의

댓글 0개 (/ 페이지)
댓글등록- 개인정보를 유출하는 글의 게시를 삼가주세요.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