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비 들여오고 홍보도 해결"… 프라임뱅크, B2B 렌탈 고객사에 맞춤형 랜딩페이지 제공

렌탈 진행 업체 대상 마케팅 페이지 제작 지원 서비스 론칭… 장비 조달부터 온라인 고객 유치까지 '원스톱' 솔루션 표방

 

B2B 렌탈 플랫폼 프라임뱅크가 자사를 통해 렌탈 서비스를 이용한 고객사에게 맞춤형 랜딩페이지를 무상으로 제작해주는 새로운 부가 서비스를 도입해 업계의 주목을 받고 있다.

 

이번 서비스는 초기 창업이나 사업 확장 국면에서 장비 조달과 마케팅을 동시에 해결해야 하는 중소기업·프랜차이즈 사업자들의 현실적인 어려움에 착안하여 기획됐다. 렌탈을 통해 초기 자본 부담을 줄인 사업자가 남은 자금을 마케팅에 집중할 수 있도록 직접적인 온라인 영업 인프라까지 지원하겠다는 취지다.

 

프라임뱅크고가의 장비를 구매하는 대신 렌탈로 이용함으로써 신용 한도와 현금 흐름을 동시에 보존하도록 돕는다. 특히 일반 금융 대출과 달리 렌탈은 금융권 부채로 산입되지 않아 기업의 신용 등급에 영향을 주지 않으며, 렌탈료 전액이 비용으로 처리된다는 장점을 가지고 있다.

 

이번에 도입된 랜딩페이지 제작 지원 서비스는 프라임뱅크를 통해 렌탈을 진행한 고객사에게 제공되는 특별서비스다. 

잠재 고객이 광고나 검색을 통해 처음 접하는 단일 웹페이지인 랜딩페이지는, 문의·예약·구매 등 특정 행동을 유도하기 위해 설계된 온라인 마케팅의 핵심 도구로 각광을 받고 있다.

 

프라임뱅크 운영사인 프라임랩스 관계자는 “사업 초기에 장비를 들여놓고 나면 마케팅 예산이 남지 않는 것이 현실입니다. 렌탈로 자금 여력을 확보한 고객사가 곧바로 고객 유치에 나설 수 있도록 실질적으로 활용 가능한 랜딩페이지를 함께 지원하기로 했습니다.”라며 새로운 부가 서비스 도입의 취지를 밝혔다.

 

국내 B2B 렌탈 시장은 최근 금리 상승과 자금 조달 환경 악화로 인해 장비 구매보다 렌탈·리스를 선호하는 기업이 빠르게 늘고 있는 추세다. 여기에 온라인 마케팅의 중요성이 부각되면서, 렌탈 플랫폼이 장비 공급을 넘어 고객사의 영업 경쟁력까지 함께 지원하는 '통합 파트너' 모델로 진화하고 있다는 점에서 이번 프라임뱅크의 시도는 의미 있는 행보로 평가된다.

 

프라임뱅크는 렌탈 진행을 희망하는 사업자에게 신용 점수 확인부터 전문가 상담까지 원스톱으로 진행 가능한 간편 프로세스를 운영 중이며, 대표번호(1644-0953)와 카카오톡 채널을 통해 무료 상담을 제공하고 있다.

작성 2026.04.17 15:26 수정 2026.04.17 15: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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