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수역 195세대 공공주택 공급"...물류센터 부지, 주거ㆍ돌봄 복합단지로 탈바꿈

서울 구로구 오류동 한주물류센터 부지가 공공임대주택과 돌봄시설이 결합된 ‘주거·복지 복합단지’로 새롭게 조성된다.


서울시는 제5차 건축위원회를 통해 해당 사업을 심의 통과시키고, 온수역세권 일대를 중심으로 한 공공주택 공급과 생활 인프라 확충에 본격 나선다고 밝혔다. 

위치도 사진 출처: 서울시 제공


■ “물류시설 → 주거복합단지”…도시 기능 전환


이번 사업은 기존 물류시설 부지를 활용해


ㆍ공공임대주택


ㆍ돌봄시설


ㆍ근린생활시설


을 결합한 복합 개발이다.


 “단순 주택 공급을 넘어 도시 기능 자체를 전환하는 재생형 개발”


대상지는 온수역(1·7호선) 인근 핵심 역세권으로, 교통 접근성이 뛰어난 입지다.


■ 지상 26층·195세대…신혼부부 중심 공공임대


계획에 따르면


지하 3층 ~ 지상 26층


총 195세대 공공임대주택


이 공급된다. 


특히 “신혼부부의 주거안정을 고려한 ‘미리내집’ 형태의 공공임대주택”으로 공급되는 것이 특징이다. 


이는 최근 주거 취약계층 지원을 강화하는 정책 흐름과 맞물린다.

사진 출처: 서울시 제공


■ 공공산후조리원 도입…주거+복지 결합


이번 사업의 핵심은 단순 주거가 아니다.


서울시는 공공기여 방안으로 “공공산후조리원을 도입해 출산·육아 인프라까지 포함한 생활형 복지단지로 조성”할 계획이다. 


이는 민간 중심의 고비용 산후조리 구조에서 벗어나 공공 기반 출산 지원 체계를 확대하려는 시도다.


■ 보행 중심 ‘열린 단지’…지역 연결성 강화


도시계획 측면에서도 변화가 크다.


인근 온수역세권 활성화 사업과 연계


ㆍ단지 내·외부 개방형 구조


ㆍ생활가로 중심 보행 동선 구축


 “단지 내부에 머무르지 않는 ‘열린 도시형 주거단지’ 구현” 


특히 보행 중심 설계는 지역 간 단절을 해소하는 핵심 요소로 평가된다.


■ 대지 고저차 활용…쾌적한 환경 설계


설계 측면에서도


ㆍ고저차를 활용한 입체적 공간 구성


ㆍ개방감 확보


ㆍ공공시설 접근성 강화


등이 반영됐다.


 “단순 고층 아파트가 아닌, 환경·복지를 고려한 입체적 도시 설계” 


■ 평형 구성…중소형 중심 실수요 설계


공급 평형은


ㆍ59㎡


ㆍ73㎡


ㆍ74㎡


등 중소형 위주로 구성된다. 


 “실수요 중심, 특히 신혼·청년층 맞춤형 구조”


이는 최근 공공주택 정책의 핵심 방향과 일치한다.

사진 출처: 서울시 제공


■ 역세권 공공주택 전략 본격화


서울시는 이번 사업을 계기로 “역세권 중심 주거·복지·생활서비스가 결합된 도시모델을 확대”할 방침이다. 


이는 단순한 공급 확대가 아닌


ㆍ주거 안정


ㆍ생활 서비스


ㆍ도시 재생


을 동시에 추진하는 전략이다.


■ 종합 분석


이번 오류동 개발은 “낙후된 산업시설을 고밀·고기능 복합 주거지로 전환하는 도시재생 모델”이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특히


ㆍ공공임대주택


ㆍ돌봄시설


ㆍ보행 중심 도시


를 결합한 구조는 “앞으로 서울형 공공주택 개발의 표준 모델로 자리잡을 가능성”이 높다.

 

[출처: 서울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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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 2026.04.15 23:27 수정 2026.04.15 23: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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