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남동발전은 관세청의 수출입 안전관리 우수업체(AEO) A등급 공인을 갱신했다고 밝혔다.
한국남동발전은 지난 3월 30일 AEO 공인 갱신 승인을 받았으며, 4월 14일 부산세관에서 열린 인증서 수여식에 참석했다.
AEO는 세계관세기구가 정한 국제 표준으로, 각국 관세당국이 법규 준수와 안전관리 수준 등을 심사해 일정 기준을 충족한 기업에 부여하는 제도다. 이번 공인 갱신으로 한국남동발전은 통관 절차 간소화, 관세 조사 유예, 과태료 경감 등 기존 관세 행정 혜택을 유지하게 됐다.
한국남동발전은 공인 유지를 위해 통관 적법성 관련 자료를 점검하고 부서별 사전 대응을 준비해 왔다. 특히 부산세관 기업상담전문관과의 협력을 통해 현장 심사 과정에 대응하며 심의 절차를 통과했다.
이번 공인 갱신은 에너지 원료 및 자원 조달 과정에서 요구되는 안전성과 투명성이 국제 기준에 부합함을 확인받은 결과로 평가된다.
조영혁 사장 직무대행은 “AEO 인증은 글로벌 신뢰 확보의 중요한 기반”이라며 “법규 준수와 리스크 관리 강화를 통해 수출입 경쟁력을 유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