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배송인그룹(구. 한국배송인협회), 무료 이직 지원 프로그램 운영

"유명 로펌 법률 자문과 장학금, 그리고 이직 지원까지… 배송업계의 프리미엄 복지 실현"

최근 유통 물류 시장이 급성장함에 따라 배송 인력의 권익 보호가 화두로 떠오른 가운데, (주)배송인그룹(구. 한국배송인협회, 대표이사 신미영)이 소속 배송인들을 위한 '무료 이직 지원 프로그램'을 본격 가동하며 업계의 관심을 받고 있다.

 

이번 프로그램은 배송 현장에서 활약하는 '루트매니저'들이 개인 사정이나 건강, 혹은 새로운 커리어 전환이 필요한 시점에 체계적으로 다음 단계를 준비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기획됐다. (주)배송인그룹은 단순 인력 매칭을 넘어 구성원의 생애 주기 전반을 관리하는 통합 지원 시스템을 지향하고 있다.

 

무료 이직 프로그램은 소속 루트매니저라면 누구나 이용 가능하며, 개인별 경력 분석을 통한 맞춤형 직무 추천과 이력서 컨설팅 서비스를 제공한다. 특히 배송 업무를 통해 쌓은 현장 경험을 살려 유통 물류 관리직이나 유관 산업으로 진출하고자 하는 이들에게 실질적인 가이드라인을 제시하고 있다.

 

신미영 대표이사는 "배송 업무는 누군가에게는 소중한 생계의 수단이며, 또 누군가에게는 더 큰 미래를 위한 징검다리"라며 "루트매니저들이 배송인그룹과 함께하는 동안에는 안정적인 수익을 창출하고, 이후 새로운 길을 가고자 할 때는 회사가 후원자가 되어 이직을 돕는 것이 상생 경영의 실천"이라고 밝혔다.

 

(주)배송인그룹에 따르면 이 같은 시스템은 높은 근속 유지율과도 직결된다. 이직을 막는 것이 아니라 오히려 지원하는 구조가 루트매니저들에게 심리적 안정감을 주어 업무 몰입도를 높이고 있다는 설명이다. 이 밖에도 로펌과의 협업을 통한 법률 자문 서비스, 분기별 장학금 제도 등 배송 인력을 위한 복지 체계를 운영하고 있다.

 

한편 (주)배송인그룹은 공식 채널을 통해 배송업의 현장과 이직 사례를 공개하며 예비 배송인들과의 소통을 이어가고 있다. 전역 군인, 운동선수 등 50세 이하의 인재들을 중심으로 주요 물류 인프라와의 연결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작성 2026.04.14 19:54 수정 2026.04.14 19: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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