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권해철 기자]부산 금정구는 지역 내 중소기업의 안정적인 판로 확보와 공공 조달시장 진입 확대를 위해 ‘중소기업 공공 조달시장 진출 지원 사업’ 참여기업을 오는 4월 27일까지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금정 원스톱 기업지원센터에서 추진하는 판로 지원 사업의 하나로, 공공 조달시장 진입에 어려움을 겪는 중소기업을 대상으로 맞춤형 컨설팅을 제공하는 것이 핵심이다. 금정구는 총 10개 기업을 선정해 제품 등록부터 조달시장 진입까지 전 과정을 체계적으로 지원할 계획이다.
사업은 금정구가 주관하고 (재)부산경제진흥원이 수행하며, 지원 분야는 다수공급자계약(MAS) 컨설팅, 벤처나라 등록 컨설팅, 이음장터 등록 컨설팅, 1대1 전자입찰 컨설팅 등 총 4개 분야로 구성된다. 참여 기업은 자사 상황에 맞는 분야를 선택해 지원받을 수 있다.
세부 지원 내용과 신청 절차는 금정구청과 부산경제진흥원 홈페이지 공고문을 통해 확인 가능하다.
윤일현 금정구청장은 “공공 조달시장은 안정적인 수요가 확보된 중요한 시장”이라며 “기업별 맞춤형 지원을 통해 진입 장벽을 낮추고 지역 중소기업의 경쟁력 강화를 적극 뒷받침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