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주시, 사회적경제기업 제품 패키지 개선 지원 추진…경쟁력 강화 나선다

3개 기업과 협약 체결… 시장경쟁력 강화·판로 확대 기대

▲사회적경제기업 제품 패키지 리뉴얼 지원(영주시 제공)

[권해철 기자]영주시는 지난 14일 ‘2026년 사회적경제기업 제품패키지 지원사업’ 추진을 위해 관내 기업 및 유관기관과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본격적인 지원에 나섰다.


이날 협약식에는 농업회사법인 승혜축산유통 주식회사, 농업회사법인 주식회사 올곧이, 녹색농심인삼마을 영농조합법인, 영주시사회적경제지원센터가 참여해 상호 협력체계를 구축했다.

이번 사업은 사회적경제기업 제품의 포장 디자인을 개선해 상품성을 높이고, 시장 경쟁력 확보와 지속 가능한 성장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됐다.


리뉴얼 대상 제품으로는 승혜축산유통의 ‘무항생제 한돈세트’, 올곧이의 ‘풍기애삼 사과홍삼차’, 녹색농심인삼마을의 ‘떡국떡’이 선정됐다.

선정된 기업에는 총 1,500만 원 규모의 성장지원금이 제공되며, 제품 상세페이지 제작과 품평회 개최 등을 통해 리뉴얼 제품의 온·오프라인 판매 확대도 함께 지원할 계획이다.


정교완 영주시 일자리경제과장은 “사회적경제기업이 지닌 다양한 사회적 가치가 시장에서도 경쟁력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지원을 확대하겠다”며 “앞으로도 판로 개척과 브랜드 경쟁력 강화를 위한 맞춤형 지원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작성 2026.04.14 19:09 수정 2026.04.17 18: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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