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창원특례시가 지역 외식산업의 경쟁력을 높이고 전문 인력을 양성하기 위한 ‘제6회 창원맛스터(Master)요리학교 마스터반’의 본격적인 막을 올렸다.
시는 14일 마산대학교에서 외식업 대표 18명이 참석한 가운데 입학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지자체 최초로 창원시가 시작한 이 교육 과정은 지난 5년간 총 198명의 졸업생을 배출하며 지역 외식업계의 등용문으로 자리 잡았다.
엄격한 심사를 통해 선발된 18명의 입학생은 위탁 교육기관인 마산대학교에서 이달부터 오는 11월까지 7개월간 전문 교육을 이수하게 된다. 교육 과정은 실무 중심의 맞춤형 요리 실습과 유명 셰프 특강은 물론, 외식업 운영에 필수적인 경영, 위생, 서비스, SNS 홍보 전략 등 다각적인 이론 교육이 병행된다.
특히 전문 교수진이 직접 업소를 방문해 진행하는 1:1 맞춤형 컨설팅은 현장 대응력을 높이고 실질적인 매출 증대로 이어질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장금용 창원특례시장 권한대행은 “업소 운영과 학업을 병행하는 열정에 박수를 보낸다”며 “이번 과정을 통해 쌓은 전문성이 창원시 외식 문화의 품격을 높이고 지역 경제 활성화에 기여하는 밑거름이 되길 기대한다”고 강조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