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산시가 급변하는 대입 전형에 대응해 수험생들의 필승 전략을 돕는 ‘2026학년도 꿈펼침 대학입시컨설팅’ 사업을 추진한다고 14일 밝혔다.

올해로 3년 차를 맞이한 이번 사업은 학생 개개인의 성적과 특성에 맞춘 1:1 진로·진학 정보를 제공하는 프로그램이다. 2024년 도입 이후 실시된 만족도 조사에서 매년 95% 이상의 높은 호응을 얻으며 양산시의 대표적인 진학 지원 정책으로 자리 잡았다.
특히 시는 교육복지 사각지대 해소를 위해 기준 중위소득 70% 이하 가구의 학생을 우선 선발하여 보편적 교육복지 실현에 앞장선다. 선발된 학생들은 경제적 부담 없이 현직 전문가의 고품격 진학 지도를 받게 된다.
컨설팅은 오는 6월과 8월 두 차례에 걸쳐 진행되며, 1인당 50분간 심도 있는 상담이 이뤄진다. 상담 강사로는 경상남도 대학진학전문위원단 소속 현직 교사들이 참여해 ▲대입 전형별 수시 지원 전략 ▲개인별 성적 맞춤형 피드백 등 실질적인 합격 비책을 전수할 예정이다.
참여 희망 학생은 4월 20일부터 5월 1일까지 네이버 폼을 통해 온라인으로 신청할 수 있다.
양산시 관계자는 “교육지원 바우처와 사이버영어스쿨 등 서민 자녀를 위한 다양한 교육 사업을 병행하고 있다”며 “누구나 평등한 교육 기회를 누리는 균형 있는 교육 도시 양산을 조성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