웹툰 보고 챌린지 참여하며 ‘안전’ 배워요

경남교육청, 13일~24일까지 2주간 ‘경남교육 안전주간’ 운영

‘다안전해’ 공모전 수상작 전시… 학교별 자율 안전교육 실시

지난해 4월부터 연말까지 희망학교에 『다안전해 경남교육』 공모전 수상작 전시 모습.      사진=경남도교육청

 

경상남도교육청이 제12회 국민안전의 날(4월 16일)을 맞아 오는 13일부터 24일까지 2주간 ‘2026년 경남교육 안전주간’을 운영한다고 14일 밝혔다.

 

‘안전으로 이어진 우리, 행복으로 피어나는 경남교육’이라는 슬로건 아래 진행되는 이번 안전주간은 학생과 교직원이 안전 의식을 직접 경험하고 내면화할 수 있는 참여형 프로그램과 현장 점검 활동으로 구성됐다.

 

주요 프로그램으로는 ▲세월호 참사 12주기 추모식 ▲‘다안전해 경남교육’ 공모전 수상작 전시 ▲학교 안전 주제 쇼트폼(Short-form) 챌린지 ▲학교별 체험 중심 자율 안전교육 ▲본청 직원 안전 체험 연수 ▲통학로 교통안전 실태 조사 등이 추진된다.

 

특히 도교육청 본청 1층에서는 ‘안전한 학교, 나의 작은 실천부터’를 주제로 한 학생들의 웹툰 수상작이 전시된다. 이번 전시는 안전주간 종료 후 일선 학교에서도 순회 전시로 이어질 예정이다.

 

양미 도교육청 안전총괄과장은 “이번 안전주간이 일상 속에서 안전을 최우선으로 여기는 성숙한 시민 의식을 키우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모두가 안심하고 다닐 수 있는 학교 환경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작성 2026.04.14 14:38 수정 2026.04.14 14: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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