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난 3월 중국인들이 미국인 보다 더 많은 한국 서울 부동산을 매수한 것으로 분석됐다.
법원 등기정보광장에 따르면 서울 2026년 3월 소유권이전등기 매수인 현황에서 중국 64명, 미국 46명, 캐나다 13명, 타이완 9명 등 총 151명이 부동산을 매수한 것으로 나타났다.
서울 2026년 2월 매수인인 현황에서 미국 51명, 중국 46명, 캐나다 22명, 타이완 21명 등 총 165명이 부동산을 매수했다.
3월은 지난 2월 보다 전체적으로 서울 부동산 매수자가 14명(-8.5%) 줄었지만 중국은 오히려 18명(+39.1%)이 증가해 다른 국적 매수자와 다른 행보를 보이고 있는 것이 특이하다.
3월 외국인 부동산 매수인 수는 서울 151명(-14명), 부산 19명(-17명), 대구 24명(+15명), 인천 128명(-14명), 광주 13명(-1명), 대전 17명(+3명), 울산22명(+11명), 세종 4명(-1명), 경기도 480명(+81명), 충청북도 52명(0), 충청남도 109명(+20명), 전라남도 10명(-10명), 경상북도 38명(+10명), 경상남도 49명(+1명), 제주도 21명(+5명), 강원도 31명(+13명), 전라북도 19명(+3명)이다.
경기도의 경우 지난 3월 중국인은 365명으로 지난 2월 287명 대비 78명(+27.2%) 증가 했지만 미국인은 58명으로 지난 2월 49명 대비 9명(+18.3%) 증가에 그쳤다.
인천의 경우 지난 3월 중국인은 97명으로 지난 2월 105명 대비 8명(-7.6%) 감소 했지만 미국인은 7명으로 지난 2월 12명 대비 5명(-41.7%) 감소해 감소폭이 더 컸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