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소작가 강하 (사)독도사랑운동본부 시크릿 독도 협업작가 합류 ‘독도의 비밀, 조각으로 깨우다.’

- 한국화가 서준범 이어 조소작가 강하 전격 합류… 오는 8월·10월 시크릿 독도 연작 공개

- 평면 넘어선 ‘입체적 독도’… 조소 예술의 다양성으로 독도의 강인한 생명력 표현

독도, 예술로 숨 쉬다” 본부 협업 작가진 강화로 문화적 영토 주권 수호 앞장

사단법인 독도사랑운동본부(총재 노상섭)가 독도의 숨겨진 비경과 가치를 문화예술로 알리는 ‘시크릿 독도(Secret Dokdo) 프로젝트’의 두 번째 주자로 조소작가 강하를 선정, 독도 홍보의 외연을 입체 예술로 확장한다고 밝혔다.

 

■ 서준범의 ‘선’에서 강하의 ‘양감’으로… 8월과 10월, 조각으로 깨어나는 독도

이번 프로젝트는 지난번 독도의 수려한 능선을 먹과 색으로 담아냈던 한국화가 서준범 작가화 함께 협업 조각이라는 장르를 통해 독도를 새롭게 해석하는 예술 릴레이 형식으로 진행된다.

강하 작가는 오는 8월과 10월, 두 차례에 걸쳐 ‘시크릿 독도’ 프로젝트의 결과물을 순차적으로 공개할 예정이다. 서준범 작가가 독도의 서정적인 아름다움을 평면에 펼쳐냈다면, 강하 작가는 조소 특유의 입체감과 질감을 활용해 시크릿 독도 작품의 완성도를 끌어올릴 계획이다.

 

■ 조소 예술의 다양성, ‘시크릿 독도’의 미학적 완성도 높여

강하 작가는 다양한 재료의 특성을 극대화하여 사물의 본질을 탐구하는 작업으로 정평이 나 있다. 이번 협업에서 작가는 돌, 금속, 점토 등 다채로운 매체를 활용해 향후 공개될 시크릿 독도 작품의 역사적 무게감을 입체적으로 구현한다.

본부는 강하 작가의 합류가 프로젝트의 ‘예술적 다양성’을 확보하는 결정적 계기가 될 것으로 보고 있다. 관객들은 평면적인 이미지를 넘어 공간 속에서 숨 쉬는 독도의 형상을 통해 보다 직관적이고 강렬한 예술적 체험을 하게 될 전망이다.

 

■ 협업 작가 네트워크 강화… “독도를 세계적 예술 테마로”

독도사랑운동본부는 실력 있는 작가들과의 연속적인 협업을 통해 독도를 단순한 지리적 요충지를 넘어 하나의 ‘예술 테마’로 브랜드화하고 있다. 서준범 작가에서 강하 작가로 이어지는 이번 협업 작가진의 강화는 독도 홍보 콘텐츠의 품격을 높이고, 젊은 층과 글로벌 대중에게 독도의 매력을 세련되게 전달하는 데 목적이 있다.

 

독도사랑운동본부 조종철 사무국장은 “8월과 10월에 공개될 서준범 작가와 강하 작가가 함께하는 시크릿 독도의 새로운 작품들은 독도가 가진 신비로운 비밀을 가장 역동적으로 보여주는 매개체가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장르의 예술가들과 연대하여 독도라는 이름의 예술적 영토를 넓혀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독도의 비밀을 문화예술로 승화해 국민들의 많은 사랑을 받았던 시크릿 독도 <2268>, <Tears>에 이어 향후 두 작가가 함께 하는 작품은 추후 특별전시를 통해 대중과 만날 예정이다.

작성 2026.04.14 09:12 수정 2026.04.14 09:12

RSS피드 기사제공처 : 국민경제희망뉴스 / 등록기자: 김종호 무단 전재 및 재배포금지

해당기사의 문의는 기사제공처에게 문의

댓글 0개 (/ 페이지)
댓글등록- 개인정보를 유출하는 글의 게시를 삼가주세요.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