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산시, 초산수변공원 조성 완료 시민 개방

소나무 군락 보존한 자연형 휴식공간

산책로·황토볼 체험시설 등 건강형 공원 조성

하북면 초산수변공원 모습.[사진 제공=양산시]

 

양산시는 하북면 초산리 309-15번지 일원에 조성된 ‘초산수변공원’을 시민들에게 개방했다고 밝혔다.

 

초산수변공원은 기존 부지의 소나무 군락을 보존하면서 자연과 조화를 이루는 휴식 공간으로 조성됐다. 울창한 소나무가 그늘을 형성하고 그 아래에는 약 1만8000본의 맥문동을 식재해 사계절 내내 녹색 경관을 즐길 수 있도록 했다.

 

공원에는 시민 건강을 고려한 시설도 함께 마련됐다. 648㎡ 규모의 마사토 산책로는 부드러운 보행 환경을 제공하며, 황토볼 체험 공간은 발바닥 자극을 통해 혈액순환을 돕는 공간으로 조성됐다.

 

이와 함께 소규모 운동시설과 정자, 휴식용 벤치 등을 곳곳에 배치해 방문객들이 자연 속에서 여유로운 시간을 보낼 수 있도록 했다.

 

양산시 관계자는 “초산수변공원은 소나무와 맥문동이 어우러진 자연형 휴식 공간”이라며 “시민들이 도심 속에서 편안하게 휴식을 취할 수 있는 장소로 활용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작성 2026.04.13 23:05 수정 2026.04.13 23:05

RSS피드 기사제공처 : 데일리25시뉴스 / 등록기자: 차경주 무단 전재 및 재배포금지

해당기사의 문의는 기사제공처에게 문의

댓글 0개 (/ 페이지)
댓글등록- 개인정보를 유출하는 글의 게시를 삼가주세요.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