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권순기 경남교육감 예비후보가 김상권 예비후보 측의 단일화 관련 주장에 대해 입장을 밝혔다.
권 예비후보는 13일 입장문을 통해 단일화 방식과 관련해 모든 조건을 수용하겠다는 입장을 재확인했다.
권 예비후보는 “김상권 예비후보가 단일화를 명분으로 특정 방식의 TV토론을 지속적으로 요구하고 있으나 방송사와 언론인, 선거 전문가 자문 결과 불가능하다는 판단을 받았다”고 밝혔다.
그러면서도 단일화 성사를 위한 조건 수용 의지를 강조했다.
권 예비후보는 “본선 경쟁력을 위해 일정이 앞선 날짜보다 연기되더라도 4월 30일과 5월 1일 양일간 여론조사를 완료할 수 있다면 TV토론회는 3번이 아니라 5번 이상이라도 받아들일 것”이라고 말했다.
또 “김상권 예비후보가 방송 3사 토론이 가능한 방법을 찾아온다면 어떠한 조건이라도 무조건 수용할 것임을 분명히 밝힌다”고 했다.
단일화 참여 의지에 대해서도 재차 강조했다.
권 예비후보는 “아무 조건 없이 단일화에 참여한다는 입장에는 조금도 변함이 없다”고 밝혔다.
이어 “공직선거법과 원칙에 입각한 성숙한 협의에 나설 것을 촉구한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