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정한 융복합 콘서트 오는 18일 꿈의숲상상톡톡미술관 개최 “음악·미술·문학이 만나다”

오는 4월 18일 토요일 오후 3시, 서울 꿈의숲아트센터 상상톡톡미술관에서 「진정한 융복합 콘서트」가 개최된다.

 

'꿈을 그리는 노래'라는 부제로 펼치는 이번 공연은 한국공간디자인학회, 한국진로교육학회, Real Stimme 독일예술가곡연구회가 공동 주최하며, 독일 낭만주의 작곡가 로베르트 슈만과 구스타프 말러의 예술과 삶을 인문학적 시선으로 조명하는 융복합 예술 무대로 마련된다. 음악과 미술, 문학이 어우러진 프로그램을 통해 관객들에게 새로운 예술적 경험과 깊은 감동을 전할 예정이다.

 

특히 이번 공연은 한국 작가들의 다양한 미술 작품과 협업하여 진행되는 것이 특징이다. 음악과 시, 미술이 하나의 공간에서 조화를 이루며 관객에게 보다 입체적인 예술 감상의 기회를 제공한다. 또한 이번 공연은 서울 시민들이 음악·미술·문학이 어우러진 융복합 예술을 미술관이라는 특별한 공간에서 경험할 수 있는 색다른 문화예술 체험의 장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출연 연주자들은 깊이 있는 연구와 해석을 바탕으로 독일 예술가곡(Lied)의 정수를 선보일 예정이며, 작품 속에 담긴 인간과 삶, 예술에 대한 성찰을 융복합 예술로 선보인다.

 

한국침례신학대학교 교수이자 Real Stimme 독일예술가곡연구회 회장 강진희는 “이번 연주회는 음악과 미술, 문학이 어우러진 융복합 예술 무대로, 여러 예술가들의 협업을 통해 완성되었다”며 “살롱 음악의 진수를 보여주는 독일 예술가곡이 미술관이라는 특별한 공간 속에서 전하는 깊은 울림과 예술적 감동을 느끼는 시간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이번 공연은 음악·미술·문학에 관심 있는 시민과 전공 학생, 예술 애호가 누구나 관람할 수 있으며 가족, 연인, 친구와 함께 예술이 주는 새로운 활력과 감동을 경험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작성 2026.04.13 20:06 수정 2026.04.13 2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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