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도군, 출산 소상공인 경영 공백 지원 ‘아이보듬 사업’ 시행

대체인건비 월 최대 200만원, 6개월 지원

청도군이 출산으로 인한 소상공인의 경영 공백을 최소화하고 안정적인 영업을 돕기 위해 ‘2026년 소상공인 아이보듬 지원사업’을 추진한다.

이번 사업은 출산과 육아로 인해 발생하는 인력 공백을 완화하기 위해 대체 인건비를 지원하는 것이 핵심이다. 지원 금액은 월 최대 200만 원이며, 최대 6개월까지 받을 수 있다.


지원 대상은 해당 연도에 출산한 소상공인 또는 배우자로, 일정 요건을 충족해야 한다. 신청자는 거주지와 사업장 주소가 모두 청도군에 있어야 하며, 출산일 기준 1년 이전부터 사업장을 운영하고 연 매출 1천200만 원 이상을 기록해야 한다. 또한 신청 대상 영아는 출생 후 0개월부터 12개월 이내여야 하며, 출산 후 3개월 이내에 신청을 완료해야 한다.

신청은 경상북도 통합 플랫폼인 모이소 앱을 통해 가능하며, 중복 지원 제한이나 제외 업종 등 세부 기준은 공고문을 통해 반드시 확인해야 한다.


청도군 관계자는 “출산 소상공인이 육아와 생업을 병행하는 데 실질적인 도움이 되도록 지원책을 마련했다”며 “조건에 해당하는 소상공인들은 신청 기한을 놓치지 말고 적극적으로 참여해 달라”고 당부했다.

자세한 내용은 청도군 새마을경제과 또는 경상북도경제진흥원을 통해 안내받을 수 있다.


▲출산 소상공인 위한 ‘아이보듬 지원사업’(청도군 제공)

작성 2026.04.13 19:34 수정 2026.04.15 0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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